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를 태운 대통령 전용기(공군 1호기는)는 이날 오전 6시 53분쯤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착륙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부가 주최하는 친교 만찬에 참석하며 이틀 동안 나토 정상회의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이뉴스24 디지털미디어부 김다운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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