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발명’ 아니라 ‘발견’한 거라고요? [테근시간]

입력
기사원문
임경업 기자
본문 요약봇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가 복잡한 기술(테크)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유튜브 영상 시리즈 ‘테근시간’을 26일부터 선보인다. ‘퇴근시간에 보는 테크 영상’이라는 의미로, 영상을 퇴근 시간에 가볍게 보아도 기술이 이해가도록 쉽게 해설했다는 것이다. 조선일보 테크부 기자와 관련 학계·산업 전문가들이 출연하고, AI·바이오 등 화제가 되는 최신 기술과 과학을 주제로 다룰 계획이다.

/조선일보 테크·IT 유튜브 '테킷'

첫 시리즈는 AI 시대 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른 ‘반도체’ 기술과 산업이 주제다. 반도체 관련 학과 교수와 국내 반도체 스타트업 창업자들이 출연해 반도체의 기초 원리와 생산 공정, 산업 구조와 AI반도체의 미래 등에 대해 설명한다. 1편은 이길호 포스텍 교수와 함께 ‘반도체는 왜 반도체라는 이름이 붙었는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해 반도체의 원리와 개념을 이야기한다. 테근시간은 조선일보 테크·IT 유튜브 채널 ‘테킷’에서 볼 수 있다.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IT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