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부 ‘2024 정책자문위’ 출범

입력
수정2024.07.08. 오후 11:34
기사원문
구현모 기자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과 연평도 포격전 전사자의 유족 등이 2024년 국가보훈부 정책자문위원회로 선정됐다.
 
8일 보훈부에 따르면, 보훈 정책 방향 설정을 도울 2024 정책자문위원회가 9일 출범한다. 자문위원회는 기존 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라 새로 꾸려져서 9일 서울 서대문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출범식을 개최한다. 위원장은 김형오 전 국회의장이 맡았다.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정치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