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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강철원 사육사가 중국 쓰촨성 워룽 선수핑 판다기지 야외 방사장에서 놀고 있는 푸바오를 지켜보고 있다. 삼성물산 제공 |
강 사육사는 푸바오가 생활하는 방사장을 둘러보고, 푸바오 이름을 불렀다. 푸바오도 목소리에 반응하고 가까이 다가오는 등 강 사육사를 알아보는 듯한 모습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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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는 강 사육사와 푸바오의 재회 모습을 유튜브 채널 ‘말하는 동물원 뿌빠TV’를 통해 향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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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강철원 사육사가 중국 쓰촨성 워룽 선수핑 판다기지 야외 방사장에서 놀고 있는 푸바오를 지켜보고 있다. 삼성물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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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이진경 기자입니다. 세상에 일어나는 일을 관심 갖고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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