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공자 소원 들어드려요”… 보훈부, 100명 선정해 지원
23일 보훈부에 따르면, 보훈부와 은행연합회는 24일 서울지방보훈청에서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는다. 이루어드림은 국가유공자의 소원을 본인이나 가족·친척·지인 등이 사연과 함께 신청하면 보훈부가 총 100명을 선정해 1인당 100만원 한도에서 소원을 들어주는 사업으로, 지난 17일부터 신청이 시작됐다. 다음달 8일까지 은행연합회의 사회공헌 플랫폼인 ‘뱅크잇’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우편 또는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신청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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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모 기자입니다. 국방부에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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