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에는 몇 개의 선과 모양만으로 현대인의 익명성을 나타냄과 동시에 경쾌하고 친숙하게 인물 형상을 완성시킨 팝아티스트 줄리안 오피(Julian Opie)를 선두로 자연, 동식물, 인간의 공존과 상호 의존적인 관계를 비유와 상징이 가득한 화풍으로 표현하는 일본 작가 유이치 히라코, 1993년 ‘아톰’과 ‘미키마우스’의 결합으로 탄생한 캐릭터 ‘아토마우스’로 유명한 한국의 현대미술 작가 이동기를 비롯한 총 8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산지 갤러리, 8월 17일까지 ‘그 다양한 시선’ 전시
이번 전시에는 몇 개의 선과 모양만으로 현대인의 익명성을 나타냄과 동시에 경쾌하고 친숙하게 인물 형상을 완성시킨 팝아티스트 줄리안 오피(Julian Opie)를 선두로 자연, 동식물, 인간의 공존과 상호 의존적인 관계를 비유와 상징이 가득한 화풍으로 표현하는 일본 작가 유이치 히라코, 1993년 ‘아톰’과 ‘미키마우스’의 결합으로 탄생한 캐릭터 ‘아토마우스’로 유명한 한국의 현대미술 작가 이동기를 비롯한 총 8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기자 프로필
문화부 미술 기자입니다. 지면과 뉴스레터로 미술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생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QR을 촬영해보세요. 시사 경제 문화 어학, 지식맛집 동아일보 뉴스레터
-
QR을 촬영해보세요. [인터랙티브]별의 이야기를 듣다: 제임스웹 최고의 사진 11선
3
동아일보 헤드라인
더보기
동아일보 랭킹 뉴스
오전 8시~9시까지 집계한 결과입니다.
더보기
함께 볼만한 뉴스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