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공주 안녕”… 아쿠아플라넷63 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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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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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아쿠아리움인 ‘아쿠아플라넷63’ 운영 종료를 하루 앞둔 지난달 29일 서울 영등포구 63스퀘어 내 아쿠아플라넷63을 찾은 시민들이 ‘인어공주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아쿠아플라넷63이 떠난 자리에는 ‘퐁피두센터 한화 서울’이 내년 들어설 예정이다. 1985년 문을 연 아쿠아플라넷63의 누적 방문객은 9500만 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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