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는 오는 13일 17시부터 18시까지 서울광장 잔디밭에서 ‘도심 속 힐링 요가’를 주제로 요가 클래스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안다르 공식 앰버서더가 진행하는 이번 요가 클래스는 롱밴드를 활용하여 바쁜 일상으로 굳고 뻣뻣해진 몸을 풀어주며, 지친 심신에 건강한 휴식을 줄 수 있는 콘텐츠로 꾸며졌다.
안다르 관계자는 “애슬레저 문화를 이끄는 브랜드로서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소비자분들에게 더 좋은 경험과 기회를 선사하기 위해 이번 클래스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소비자들과 함께 호흡할 기회들을 더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클래스 진행 시에 입을 요가복 등이 제공되어야 하므로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참가비는 3만 원이다. 참가자에겐 상‧하의와 스트레칭 롱밴드 등 10만 원 상당의 안다르 제품이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