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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객기는 조류 충돌로 기체 결함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에 발이 묶인 승객들은 대체 항공편이 도착할 때까지 대한항공이 제공한 숙소에 머물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이날 오후 3시 40분 다낭을 출발하는 정기 항공편으로 승객 180여 명을 수송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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