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지주 “하림산업, 생산라인 증설 위해 689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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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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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하림지주는 자회사인 하림산업이 생산라인 증설과 업무기반 시설 확충을 위해 689억4900만원을 투자한다고 23일 공시했다. 투자액은 자기자본의 15.6%에 해당하며 투자기간 오는 26일부터 내년 5월 29일까지다. 구체적으로 공장(라면)생산라인 증설에 약 403억원, 물류센터 증설에 약 286억원이 투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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