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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윤 청장은 지난 1월 항우연이 공공기관에서 지정해제되고 우주청 출범으로 항우연과 천문연이 소관 연구기관이 된 만큼 우주청은 연구현장에서 체감하도록 연구비를 보다 과감히 투자하겠다고 설명했다.
윤 청장은 “연구 몰입 환경을 조성하고, 불필요한 규제를 발굴해 혁파해 나갈 계획”이라며 “관련 제도를 연내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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