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링·카본우산 등 솔드아웃[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김썽정 작가의 전시 굿즈가 잇따라 품절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
작품과 연결된 한정판 굿즈는 더리우 쇼핑몰에서 순식간에 품절됐다. 황금 호박 작품을 비롯해 김 작가의 대표작으로 제작된 스마트톡, 키링, 카본우산, 디아섹 시계, 쿠션 등이 높은 관심 속에 솔드아웃됐다.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19일부터 24시간 한정 2차 얼리버드를 오픈한다.
|
Copyright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