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ic] '험난한 출근길'

입력
기사원문
임세준 기자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전국적으로 장맛비가 내리는 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인근에서 우산을 쓴 한 시민이 비바람을 막으며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장마전선과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기자 프로필

모두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섹션분류를 하지 않았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