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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전국적으로 장맛비가 내리는 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인근에서 우산을 쓴 한 시민이 비바람을 막으며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장마전선과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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