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닭 신화 '삼비디아' 다음 타자는 누구?|노유정의 의식주

입력
기사원문
노유정 기자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K-푸드’는 요즘 AI에 버금가는 증시의 주요 테마입니다. 언제나 잠잠했던 식품 기업들의 주가가 이렇게 요동치는 모습은 좀처럼 보기 힘든데요. 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의 전 세계 수출 흥행으로 '삼비디아(삼양식품 엔비디아)'라는 별명까지 얻었죠.

하지만 모든 식품 기업들이 주가를 끌어올릴 일명 '재료'들을 갖고 있는 건 아닙니다. 과연 삼양식품의 뒤를 이어 수출 신화를 쓸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영상에서 실마리를 얻어가시죠.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섹션분류를 하지 않았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