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국군의날(10월 1일)과 개천절(3일) 등 징검다리 연휴를 앞둔 27일 인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이 여행객으로 붐비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해외여행 수요가 늘어나면서 올해 1~8월 국외 출국자 수가 82만 1000명을 기록하며 지난해 78만 명 대비 5.2%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종도=연합뉴스
사회부 사건팀 소속 장형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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