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S2024 AI와 보안의 미래] 카이스트 이기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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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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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이기민 교수가 ‘인류는 초인공지능을 맞이할 준비가 되었는가’라는 발표를 하고 있다.
다크웹 탐지 업계의 구글이라고 불리는 에스투더블유(S2W·대표 서상덕)는 4일 조선팰리서 서울 강남에서 AI와 보안의 미래라는 주제로 SIS2024 머지(MERGE)라는 세미나를 열었다. 에스투더블유는 “SIS는 S2W 인텔리전스 서밋(Intelligence Summit)의 약자로 우리 일상과 삶을 파고드는 기술과 데이터 문제를 함께 논의하고 풀어가고자 시작된 S2W 주관 기술 컨퍼런스”라면서 “SIS는 비 담당자와 비 전공자도 ‘데이터 사회의 문제는 더 이상 남 얘기가 아닌, 나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영역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논의할 수 있는 지식 교류의 장”이라고 말했다. 카이스트 이기민 교수가 ‘인류는 초인공지능을 맞이할 준비가 되었는가’라는 발표를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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