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도쿄 등 7개 도시에 갤럭시 신제품 체험공간
한국은 시차로 인해 11일부터 운영되며 '더현대 서울' '롯데 에비뉴엘 잠실' '삼성스토어 홍대'에 체험 공간을 마련한다. 방문객들은 공항을 주제로 꾸며진 공간에서 출국, 비행기 안에서의 엔터테인먼트 감상 등 실생활에서 갤럭시 AI가 선보이는 일상을 경험할 수 있다. 박정미 삼성전자 MX사업부 익스피리언스 마케팅그룹장(상무)은 "글로벌 소비자들이 새로운 갤럭시 AI 생태계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많이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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