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국내 첫 ‘AI PC 팝업 체험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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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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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빌더·AI 유저·에일리언웨어
생산성 높이는 AI PC 신제품 공개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 대표 김경진)는 이달 10일(수)부터 12일(금)까지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 D동에서 국내 첫 ‘AI PC 팝업 체험존’을 운영한다.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 대표 김경진)는 이달 10일(수)부터 12일(금)까지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 D동에서 국내 첫 ‘AI PC 팝업 체험존’을 운영한다.

이번 ‘AI PC 팝업 체험존’은 AI 기술이 점차 일상화되고 있는 가운데, 델이 출시한 AI PC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AI 빌더 체험존’에는 AI 워크로드 처리, 데이터 분석, 콘텐츠 창작과 편집 등 전문 작업에 최적화된 델 프리시전(Dell Precision) 6종의 최신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이 전시된다. ‘AI 유저 체험존’에는 델 래티튜드(Dell Latitude) 시리즈와 델 옵티플렉스(Dell OptiPlex) 데스크톱 PC가 선보인다.

‘에일리언웨어 체험존’에서는 인텔 코어 14세대 i7 CPU와 RTX 4070 GPU를 탑재한 프리미엄 게이밍 데스크톱 PC와 함께 4K QD-OLED, 360Hz QD-OLED 게이밍 모니터 등 에일리언웨어 제품군도 전시된다.

델은 이번 팝업을 통해 소비자와의 스킨십을 강화하고, 델의 탁월한 기술력과 브랜드 스토리를 선보이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했다. 참석자들은 델의 프리미엄 노트북 XPS로 AI 버추얼 이미지를 담은 사원증을 제작할 수 있으며, ‘AI 도슨트 존’에서 AI로 제작한 영상을 시청하고 럭키 드로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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