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의 고위 관계자는 “당초 중형급 이상 증권사를 원했지만 가격에 맞는 회사를 찾지 못해 포스증권 인수가 진행되고 있다”면서 “저축은행 역시 인수를 추진 중이지만 적절한 매물이 없어 난감한 상황”이라 전했다.
[김병수 기자]
[본 기사는 매경LUXMEN 제163호 (2024년 4월) 기사입니다]
2000년 매일경제 주간국으로 입사해 주로 산업 및 경제분야를 취재했습니다. 2017년부터 매일경제 월간지 매경LUXMEN 취재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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