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땅에서 난 토종감자 파보나마나 '우량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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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4.06.18. 오후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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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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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전북 완주군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에서 열린 '2024 어린이 감자 수확 체험'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감자 캐기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농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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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수를 다녀온 2013년 9월부터 농림축산식품부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농업과 농촌에 대한 이해를 나름 넓혔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늘 '시작'이라는 느낌이 더 강합니다. 농업&농촌의 변화속도가 그만큼 빨라지고 있다는 반증이겠지요. 대한민국 농업발전을 위해 기자로서 고민을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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