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자문위원회(위원장 김병삼 목사)는 28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에서 '좋은 기사상'을 시상했다. 수상작은 편집국 사회부 김용현 한웅희 최원준 김승연 윤예솔 기자의 '보호입원이란 이름의 불법감금(7월 2일자 1면)'과 종교국 종교부 김수연 기자의 '시련 이긴 베테랑 경찰 삶 속 전도자로(6월 25일 36면)'이다. 왼쪽부터 한 기자, 윤 기자, 국민일보 자문위원 전창희 종교교회 목사, 최 기자, 김 기자.
[포토] 국민일보자문위원회 ‘좋은 기사상’ 시상
국민일보자문위원회(위원장 김병삼 목사)는 28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에서 '좋은 기사상'을 시상했다. 수상작은 편집국 사회부 김용현 한웅희 최원준 김승연 윤예솔 기자의 '보호입원이란 이름의 불법감금(7월 2일자 1면)'과 종교국 종교부 김수연 기자의 '시련 이긴 베테랑 경찰 삶 속 전도자로(6월 25일 36면)'이다. 왼쪽부터 한 기자, 윤 기자, 국민일보 자문위원 전창희 종교교회 목사, 최 기자, 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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