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페] 불법주차 막는 부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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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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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도산공원 주변에 두 눈이 빛나는 기계가 설치돼 있습니다. 강남구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 인공지능(AI) 무인단속 시스템입니다. 카메라로 번호판을 인식해 곧바로 견인차량을 부릅니다. 그동안 불법주차로 몸살을 앓았는데 이제는 훨씬 나아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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