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포천병원서 육군 병사 숨진 채 발견…범죄 혐의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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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4.07.26. 오후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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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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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 포천시 국군포천병원에서 육군 병사가 숨진 채 발견됐다.

26일 수사 당국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국군포천병원 화장실에서 쓰러져 있는 A상병이 관계자들에 의해 발견됐다.

A상병은 심폐소생술을 받았지만 끝내 숨졌다.

A상병은 진료를 받기 위해 포천병원을 방문했으며,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관계 당국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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