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24일까지 백화점 6층 신세계 갤러리에서 여름 기획 전시회 '빛의 모양: 스파클링 썸머(Sparkling Summer)'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회화, 유리공예, 라이팅 아트, 3차원(3D) 그래픽디자인, 세라믹 등 다양한 매체와 장르에서 활약하는 젊은 작가 6명이 빛의 매력을 다채롭게 해석한 작품 120여 점을 선보인다.
편리한 관람을 위해 QR코드로 연결되는 온라인 리플렛으로 전시 정보를 제공한다.
관람 후에는 '관람 인증샷'으로 한정판 아트 MD를 증정하는 이벤트와 '미니 아틀리에'를 체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