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시민단체들 "전주시장, 예산폭탄 약속 못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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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4.07.04. 오전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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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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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회원들이 4일 전주시청에서 민선 8기 전주시정 2년 평가 기자회견을 열고 "우범기 시장은 '예산폭탄' 약속을 못 지켰고 시민의 삶과 도시에 대한 위협만 했다"고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202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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