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시 ~ 오후 2시까지 집계한 결과입니다. 총 누적수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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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 尹-원내지도부 만찬, 한동훈 만찬과 달랐던 점은? 댓글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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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참모' 출신 김기흥 "대통령 변해야 하지만 한동훈도 변해야" 댓글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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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 살해' 박대성의 수상한 행적…흉기 들고 2시간동안 배회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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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가짜뉴스로 탄핵 바람 일으켜도 이재명 혐의 안 없어져"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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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대통령실과 文·朴 사저 공사비도 손댔다…경호처 간부 구속기소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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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은 없다" 與, 김건희 특검법 앞 단일대오…사과 요구는 증폭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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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 '휴학' 파장 확산…국립대 교수회 '지지' vs 교육부 '고강도 감사'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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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의혹' 즉답 피한 한동훈, '김대남 공격사주 의혹'은 "해당행위"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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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치 실종되고 전쟁만 남았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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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尹 거부권, 입법권 침해 행위…권한쟁의심판청구 추진"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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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김건희 vs 한동훈' 구도 명확…韓 왕따시켜 끌어내리겠다는 것"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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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신도 정신 멀쩡" 주장한 JMS 정명석, 2심서 17년형으로 감형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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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국군의날 행사 불참' 이재명에 "국군 모욕…장병에 사과해야"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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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를 버리면 '여당'이 살까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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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라면 먹었니?'…아침마다 붓는 얼굴, 갸름하게 유지하려면?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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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거부권 행사' 쌍특검법·지역화폐법, 4일 본회의서 재표결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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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백 무혐의' 최재영, '野 후보' 불법 선거운동 혐의로 추가 송치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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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새로 들인 OTT 선택지…넷플릭스 이용권 살펴보니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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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홍명보 감독 선임, 규정 어겨…계약 무효는 어렵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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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위원 '한 석'도 아쉽다" "'폐지' 약속은?"…용산, '여가부 장관' 임명 두고 설왕설래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