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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북한군 품에서 한글 손편지…"北 사상자 3천 명 넘는다" 조회수 3,334

"尹 탄핵 될 것" 무속인 점괘에…노상원 "실제 생년월일 달라" 조회수 2,311

5만 년 전 빙하기 아기 매머드 사체 발견…"보존상태 최상" 조회수 1,943

[단독] 檢, 압수한 국가수사본부장 핸드폰 포렌식 못했다…'체포조' 수사 난항 조회수 1,554

[취재후 Talk] '오보'로 바뀐 1시간 40분, 한덕수 운명도 바꿨다 조회수 1,115

'트럼프 스톰'에 증시 디커플링 심화…밸류업·금투세 폐지도 속수무책 조회수 736

[따져보니]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정족수는? 조회수 464

민주당, 한덕수 탄핵안 '발의 시기' 늦춘 배경은 조회수 295

與 비대위원장에 5선 권영세…'친윤 투톱'에 "민심 돌릴 수 있겠나" 회의론도 조회수 213

[날씨] 성탄절 낮부터 강추위 주춤…밤부터 중부 눈 날림 조회수 207

오세훈 "무정부가 이재명의 속내…무투표 대통령이 본심인가?" 맹폭 조회수 148

고래 싸움에 '또' 낀 새우…美中무역전쟁 2라운드, 수출 '초비상' 조회수 131

한은 "환율 상승, 금융기관 재무건전성 영향 안 커" 조회수 130

약 과다복용 후 역주행하다 '쿵'…3일 뒤에야 운전자 약물검사 조회수 123

중앙분리대 충돌 뒤 유조차서 '불기둥'…운전자 숨져 조회수 115

비트코인 9만2000달러대로 하락…"약세 더 이어질 것" 조회수 72

[앵커칼럼 오늘] 폐족을 면하는 길 조회수 71

'노상원 수첩'에 "무인기로 北 도발 유도 후 백령도서 반격"…사살 대상에 '이성윤' 의원 적시 조회수 62

'방위비'부터 '미군철수'까지 첩첩산중…美국방차관 내정자 '주한미군 인질론자' 조회수 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