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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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톡방 성희롱' 재발 방지 제대로 해야1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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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과 방통위14시간전
- 기후 발제는 폭염과 장맛비 속 외려 힘을 잃는다 7일전
- "이진숙, MBC 파괴 앞장선 인물… 후보 지명 철회해야" 5일전
- 1800㎞ 트레킹 여정… 사회부장은 오늘도 뚜벅뚜벅 7일전
-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 내정... 김홍일 사퇴 이틀 만 5일전
- 방송3법은 특정세력 영구 장악법? "공영방송 정치 중립·독립 담보하자는 것" 7일전
- 사라져가는 강원 소재 터미널, 지역민들 기억 조각 모아보니 7일전
- 공영방송 이사 선임 예고하고, 사퇴한 김홍일 7일전
- 마크롱 대통령을 풍자했다고 '수사 중'이란 소식은 없다 7일전
- 신기하거나 더럽거나… '수산도시' 부산, 얼마나 아시나요 7일전
- 한국기자협회, '기자 단톡방 성희롱 가담자' 징계위 연다 7일전
- "'2인 방통위' 위헌이라니… 원인 제공자가 적반하장" 7일전
- 중앙일보 "AI 기자가 아침뉴스 브리핑해드려요" 7일전
- 김홍일 사퇴, 방문진 이사·MBC 사장 교체 포석? 7일전
- 김홍일 내려온 자리 이진숙이 채우나 7일전
- 자진사퇴 김홍일 "야당 탄핵소추 시도, 정치적 목적" 7일전
- "방송3법 일방처리 안돼… 낮은 수준 합의라도 필요" 2024.07.01.
- "응원하리라 믿었던 동료 기자가 성희롱, 실로 충격적" 2024.07.01.
- "플랫폼 '뉴스 이용료' 법제도 도입 모색해야" 2024.07.01.
- 김홍일 방통위원장 자진 사퇴… 취임 6개월 만 7일전
- '단톡방 성희롱' 서울신문 기자 해임 2024.06.28.
- 김만배와 돈거래한 전직 기자 숨진 채 발견 2024.06.30.
- '단톡방 성희롱' 논란 기자들 업무정지, 징계 절차 착수 2024.06.28.
- 이동관, YTN '배우자 청탁의혹 보도' 손배소 1심 패소 2024.06.28.
- "수형번호 179… 나는 '3사하 7방' 독방에 수감됐다" 2024.06.28.
- "2인 체제서 자행되는 공영방송 이사 교체, 원천 무효" 2024.06.28.
- 언론노조 MBC본부 "김홍일, 양식도 없는 '떴다방 공직자'" 2024.06.28.
- 김홍일, 방문진 이사공모 의결 직후 기자들과 일일이 악수 2024.06.28.
- 한국기자협회 "의사협회, 언론 겁박 중단하라" 2024.06.27.
- '대통령 명예훼손 혐의' 신학림 구속적부심 기각, 구속 유지 2024.06.28.
- 매출 급감, 치솟는 제작비… "지상파 못 버텨" 2024.06.27.
- 방심위, '바이든-날리면' 재심 MBC 기각…"차별·표적심의" 2024.06.26.
- KBS 사장, 그간 현안질의 불출석? 김현 "KBS 주장 틀려" 2024.06.27.
- 2인 방통위, 방문진 이사 교체 강행한다 2024.06.27.
- 젠더 기반 폭력 사건과 언론의 책무 2024.06.25.
- '시민 인터뷰·영상 조작'... 방심위, TBC 법정제재 2024.06.25.
- 한국·일본·대만의 시민 기술 단체들이 해마다 모이는 이유 2024.06.25.
- 과방위, 박민 KBS 사장 증인 불출석 고발 의결 2024.06.26.
- "명예훼손 구속 이례적"… 타 언론사 기자 구속으로 번지나 2024.06.25.
- 한국일보 기자들이 가장 많이 쓰는 자사 AI 서비스 기능은? 2024.06.25.
- 법원 "기자 조롱 캐리커처, 인격모욕… 1인당 100만원 배상" 2024.06.25.
- '현장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언론계 현 주소 단면 2024.06.25.
- "기자야 말로 걷는 게 많이 필요하지 않나 싶어요" 2024.06.25.
- "방통위, 공영방송 이사진 선임 강행땐 책임 물을 것" 2024.06.25.
- 과방위, 박민 KBS 사장 고발 건 상정 2024.06.25.
- 언론 위축 불러올 사법 결정 신중해야 2024.06.25.
- 국제신문 부장 이상 간부들, 수개월 째 임금 체불 2024.06.25.
- 방송3법·방통위법 국회 법사위 통과 2024.06.25.
- 의정갈등 보도에 협박·괴롭힘… "기자 혐오 적극 대응해야" 2024.06.25.
- 지상파 광고매출 지속 감소... KBS, MBC 10년 만에 최저치 2024.06.25.
- TV 수신료 '통합고지' 방송법 개정안 발의 2024.06.24.
- "7개월째 방심위원 위촉 안해"…윤 대통령 상대 헌법소원 2024.06.24.
- 김홍일 위원장 "방통위 2인체제 운영, 불법 아냐" 2024.06.21.
- KBS만 '채상병 청문회' 생중계 안 했다 2024.06.21.
- 축구 빠진 파리올림픽, 취재진도 축소 2024.06.21.
- MBC 경영평가단 "뉴스데스크 경쟁력 회복되고 있다" 2024.06.22.
- '김형욱 회고록' 출간하자 "날 찾는 현상수배 전단이…" 2024.06.21.
- '대통령 명예훼손 혐의' 신학림·김만배 구속 2024.06.21.
- 언론재단, AI 학습용 뉴스데이터 요금체계 확정 연기 2024.06.21.
- [이달의 기자상] KBS '얼차려' 훈련병 가혹행위 사실확인 등 4편 2024.06.20.
- 법원 "'기자 희화화' 캐리커처, 초상권 침해·모욕" 2024.06.20.
- 2인 방통위 '위법-적법' 논쟁, PD수첩 과징금 소송 쟁점 떠올라 2024.06.20.
- 뉴스 이용 설문 응답자 39% "뉴스 피한다"... 역대 최고 2024.06.19.
- KBS엔 감사실장 2명?... '인사 촌극' 벌어진 이유 2024.06.20.
- "TV수신료 고지서 7월10일 도착한다" 2024.06.19.
- 일상에 자리잡은 인공지능과 언론사의 인공지능 활용 2024.06.18.
- 기자 해외연수·국제교류 160명으로… 언론재단, 지원 대폭 확대 2024.06.18.
- 이재명 대표 "애완견 발언, 언론전체 비판으로 오해" 유감 표명 2024.06.18.
- TBS 무급휴가 시행 앞두고 노사갈등 격화 2024.06.18.
- ①데이터 AI분석 ②탐사보도 필력 ③주제별 전문가와 독자 잇는 상품 개발 2024.06.19.
- "외교부, '바이든·날리면' 정정보도 청구 자격 없어" 2024.06.18.
- 달걀 사러 차타고 1시간… '전국 식품사막 지도' 만들다 2024.06.18.
- 그래, 나 오늘도 물 먹었다! 2024.06.18.
- "언론인 출신 의원들, 정파에 휘둘리지 않기를" 2024.06.18.
- 방송 3법, 野 단독으로 국회 과방위 통과… 7월 처리 목표 2024.06.18.
- 법원 "김만배 돈거래 기자, 청탁금지법 위반" 2024.06.18.
- 보도 무관한 사람 사진 실었다가… 500만원 배상 2024.06.18.
- 한국기자협회, 이재명 대표에 '검찰의 애완견' 발언 사과 요구 2024.06.17.
- "OTT로 충분"… 유료방송, 가입자수 감소에 휘청 2024.06.17.
- 검찰, 김만배·신학림 구속영장 청구 2024.06.17.
- '김만배와 돈거래' 한국일보 전직 간부, 해고 유지 2024.06.14.
- "짜샤 니 두목이 다 불었어"… 중정 수사관이 뭔가를 디밀었다 2024.06.14.
- 인권위 상임위원이 기자 대상 혐오 발언 쏟아냈다 2024.06.14.
- 안형준 MBC 사장 "방송3법·방통위법 진행 상황 예의주시" 2024.06.14.
- 민주당, 윤 대통령 거부한 '방송3법' 재추진… 당론 채택 2024.06.13.
- 인신협, 인터넷신문윤리위 탈퇴 '새 자율기구 설립' 2024.06.14.
- 표, 그래프 넣으면 기사로 바꿔주는 'AI 툴' 국내 등장 2024.06.14.
- 민영삼, 코바코 사장 지원… "막말 유튜버 임명 반대" 2024.06.13.
- 방통위, MBC 등 지상파 재허가 심사절차 착수 2024.06.13.
- 매경 '실손보험 대해부' 기획, 풍부한 사례와 함께 의료체계 왜곡 원인 진단 2024.06.12.
- 미디어 플랫폼 '얼룩소' 유료화·보상 중단… "공론장 실험 계속" 2024.06.11.
- 감사 요청없이 이뤄진 KBS 감사실 인사... 법원 "중대 하자" 2024.06.11.
- [뷰파인더 너머] (160) 6월이면 깊어지는 그리움 2024.06.11.
- '올드 스쿨'은 낡았다? 2024.06.11.
- 지상파 메인뉴스 시청률 초박빙… MBC 약진 2024.06.11.
- 부르릉 부와앙~ 모터바이크로 맺은 한·일 여성기자의 우정 2024.06.11.
- AI가 기사쓰고 뉴스 진행… 언론사는 준비돼있나 2024.06.11.
- 22대 국회 문 열자마자… 언론 관련 법안 쏟아진다 2024.06.11.
- '2인 방통위' 공영방송 새 이사진 선임 딜레마 2024.06.11.
- 지역민방 파고든 'AI 앵커'… 혁신일까 현실일까 2024.06.11.
- 방심위, 온라인 기사·유튜브 채널 심의규정 개정 철회 2024.06.11.
- KBS, MBC·스트레이트 제작진 고소… MBC "법적 도발" 2024.06.10.
- 잡지 시장 위기 속... 한경, 잇따라 월간지 창간·재창간 2024.06.10.
- JTBC, 구조조정 반년 만에 '임원 임금반납' 등 추가조치 2024.06.07.
- MBC, 콘텐츠 기획·제작 전문 스튜디오 설립 2024.06.10.
- KBS '헌재 수신료 합헌' 입장문... 내부 "구성원 겁박 가득" 2024.06.07.
- 입 안에서 맴도는 그 말... "여보! 내일부터 출근이야" 2024.06.07.
- 검찰 '대통령 명예훼손 혐의' 김용진 뉴스타파 대표 8시간 조사 2024.06.06.
- "균형 필요할땐?"... 한국일보 브랜딩 숏폼 눈길 2024.06.05.
- "수신료 분리징수 합헌"... KBS, 구조조정 나서나 2024.06.04.
- 경남신문, 임명동의 2명 낙마 끝에 편집국장 인선 2024.06.04.
- 아직 출범도 안 한 '제평위 2.0' 편향성 논란에 움찔하나 2024.06.04.
- 야7당, 방송3법 개정안 재발의 공동 의결 2024.06.04.
- 서울 광화문 한복판에 오타니 광고? 2024.06.04.
- 방통위원·방심위원 추천시 대통령 즉시 임명하는 법안 발의 2024.06.05.
- 치열한 AI 전쟁과 정부의 예산 삭감 2024.06.04.
- TBS 지원폐지 조례 시행 현실화… 재정압박으로 공영방송 생명줄 끊었다 2024.06.04.
- '훔친 블박영상' 제보, 검증없이 보도… 방송사도 법적책임 2024.06.04.
- 차라리 1973년 3월 이전으로 돌아가라 2024.06.04.
- 방송3법 시급한데… 국회 열자마자 "징벌적 손배제" 2024.06.04.
- 박민 사장 비판 의견만 쏙 빠진 2023 KBS 경영평가보고서 2024.06.03.
-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할 '방송3법' 재발의 2024.06.03.
- 기자협회 등 언론현업단체 "징벌적 손배제 추진 포기하라" 2024.06.03.
- 캘리포니아 지역언론 지원법, 언론환경 해친다 비판받는 이유 2024.06.03.
- 10대 범죄자 '악마화' 부추기는 언론… "가이드라인 필요" 2024.06.03.
- 뉴스1, 기협 풋살대회 2연패... CBS와 두 차례 결승 2024.06.01.
- 수신료 분리징수 합헌... KBS·EBS노조 "공영방송 사망선고" 2024.05.30.
- "신문사는 내가 만들테니, 선배는 신문을 만들어주세요" 2024.05.31.
- "6월1일은 TBS 숨통 끊기는 날... 삶의 터전 사라질 위기" 2024.05.30.
- 언론현업단체, 우원식 국회의장 후보와 언론개혁 간담 2024.05.30.
- '교제살인 김레아' 머그샷 공개기간 종료… 초상권 침해 주의보 2024.05.28.
- 경인일보, 8개월 연속 '이달의 편집상' 화제 2024.05.28.
- 연금개혁으로 돌아보는 언론의 역할 2024.05.28.
- "AI '가짜뉴스', 자율규제 통해 규제 실효성 높여야" 2024.05.28.
- 한겨레 엑스 계정에 올라오는 '털 찐' 길고양이 정체는? 2024.05.28.
- [뷰파인더 너머] (158) 여름아, 좀 늦게 오면 좋겠는데… 2024.05.28.
- 기사 AI 번역으로 해외공략… 정확성 과제 남아 2024.05.28.
- 'BBC 버닝썬 다큐'는 무엇이 다른가 2024.05.28.
- 방심위 '신문사 유튜브 심의' 진짜 표적 따로 있다 2024.05.28.
- 대구시 공무원, 사진 삭제 요구하며 오마이뉴스 기자 폭행 2024.05.28.
- 방심위, 신문사 유튜브 첫 심의… 사유는 '사회 혼란 야기' 2024.05.28.
- "방송3법 재입법 너무 절실"… 90개 언론시민단체 국회 앞 행진 2024.05.28.
- 방심위, 'KBS 우파 장악' 문건 MBC 스트레이트 보도 신속심의 2024.05.27.
- "검색제휴사 트래픽·광고 매출 급감, 경영난 가중될 것" 2024.05.27.
- 스포츠서울, 편집국장 돌연 해임… 노조 "해임사유 궁색" 2024.05.27.
- KBS '오세훈 검증보도팀' 기자들, KBS에 정정보도·손배 청구 2024.05.27.
- "지역신문발전기금 의존 넘어서는 지원·자구책 찾아야" 2024.05.27.
- 법원 "다음 뉴스검색 기본값 변경, 차별 아니다"... 가처분 기각 2024.05.24.
- SBS 1분기 '150억 적자', 비상경영 돌입 2024.05.24.
- 작년 입상팀 저력, 신생팀 약진... 기협 풋살대회 8강 대진 확정 2024.05.25.
- 'YTN 최대주주 변경' 집행정지 항고심도 기각 2024.05.24.
- 그 날 새벽, 난 '자유언론실천선언' 족자를 들고 빠져나왔다 2024.05.24.
- [이달의 기자상] 매일경제 '실손보험 대해부' 등 6편 2024.05.23.
- 방심위, 신문사도 불러 의견진술… '언론통제' 비판 2024.05.23.
- "우기지 말라"… KBS가 '고성국 사퇴 피케팅' 취재 막은 이유 2024.05.23.
- 동아, 충정로사옥에 계열사 집결... "콘텐츠·사업 시너지" 2024.05.23.
- 기자들이 손쉽게 써볼 만한 생성형AI 앱·웹사이트 소개합니다 2024.05.21.
- 창간 35주년 경상일보 "지역 속으로 더 깊고 가까이" 2024.05.21.
- "기자에 닥친 소송·언론윤리 딜레마··· 선배라 생각하고 물어봐요" 2024.05.21.
- KBS, 수신료 분리징수한다는데… '반쪽짜리' 우려 2024.05.21.
- 네이버도 제친 인스타, '국민 SNS' 등극하나 2024.05.22.
- BBC "'KBS 변호사가 정준영 피해자 압박' 내용 사실 아냐" 2024.05.22.
- 라인을 위해 지켜야 할 '선' 2024.05.21.
- [뷰파인더 너머] (157) 꽤 괜찮은 사서 하는 고생 2024.05.21.
- 기자가 만든 다큐들, 국제영화제 레드카펫 밟았다 2024.05.21.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끝내 TBS 폐국 내몰텐가 2024.05.21.
- 단 10일, TBS 앞에 남은 시간 2024.05.21.
- 방심위 '이재명, 조폭에게서 뇌물 20억' 전한 종편에 '문제없음' 2024.05.21.
- 권력과 그 주변인들 2024.05.21.
- "YTN서 '김건희 여사'에 불리한 뉴스 사라지고 있어" 2024.05.20.
- KBS기협 "편향 발언 일삼은 고성국씨 MC 기용 취소하라" 2024.05.18.
- KBS, MBC·스트레이트 제작진에 손배소… 형사고발도 예고 2024.05.17.
- 한겨레 구성원 "보도 위상·영향력 나빠졌다" 2024.05.18.
- 이훈기 당선인 "국회 개원 즉시 방송3법 대표 발의" 2024.05.17.
- 노종면 당선인 "22대 국회선 과방위원장 여당에 내줘선 안 돼" 2024.05.17.
- 이정헌 당선인 "방통위·방심위 개혁, 22대 국회 주요 과제" 2024.05.17.
- YTN, 17년 만에 기협 축구대회 우승… 동아일보 준우승 2024.05.18.
- "데모 한번 안 한 내가 자유언론 대열에 들어선 이유가 있었다" 2024.05.17.
- 문화일보 "'추미애 국회의장 후보 선출' 오보, 독자에 사과" 2024.05.17.
- MBC '이종섭 출국금지·대통령실 통화' 보도, 출국길 동행 취재 큰 파장 2024.05.16.
- 문화일보 16일자 '추미애 국회의장 후보 선출' 오보 2024.05.16.
- 대통령 '멍게 앞 소주 생각' 돌발영상 방송 후 돌연 삭제 2024.05.16.
- KBS, 저녁 경제뉴스 '경제콘서트' 신설... 이윤희 기자 진행 2024.05.16.
- JTBC 모바일 전환 5개월… 유튜브 월 3.5억뷰 성과 2024.05.14.
- [뷰파인더 너머] (156) 장애인'스러운' 것 2024.05.14.
- 대구일보 구성원들 "편집국장 각성하라" 2024.05.14.
- 불통 확인한 윤 대통령 기자회견 2024.05.14.
- "매각만이 살길"... 국제신문 노조, 상경 투쟁 2024.05.14.
- 재질의 없는 동문서답 기자회견… 이러면 또 해도 똑같다 2024.05.14.
- "업무추진비 건으로 집 압수수색 시도… 별건수사 겨냥" 2024.05.14.
- 교제살인 사건 보도 제목에 '수능 만점', '경동맥 찔렀다' 눈살 2024.05.14.
- 감사원, 방심위에 이해충돌 회피 방안 마련 요구 2024.05.13.
- 낙하산 MC 반대... KBS '역사저널 그날' 제작보류 후 해산통보 2024.05.13.
- 제목 틀렸다며 기자에 손배 2억 요구한 대웅제약 패소 2024.05.13.
- 최다우승 노리는 동아일보냐, 막강 화력 뉴스1이냐 2024.05.12.
- 역대 최다 법정제재 선방위, 재심도 최다… "부조리극 막 내려" 2024.05.10.
- "끝내 이뤄지지 않은 복직... 유신 이전 동아일보 시절 그립다" 2024.05.10.
- 대통령실 지역기자단 "취임 2주년 회견, 지역언론 철저히 소외" 2024.05.10.
- 기자회견 참석 MBC 기자 "듣고 싶은 걸 제대로 답하지 않았다" 2024.05.09.
- "윤석열 검사 부산저축은행 수사무마 의혹 '허위보도' 아냐" 2024.05.09.
- "동료를 찾습니다"... 기자 채용 홍보도 숏폼으로 2024.05.09.
- '이사장 업무추진비' 감사 결과 조목조목 반박한 EBS 경영진 2024.05.08.
- 뉴시스 노조 "회사, 유족에 사과하고 직장내 괴롭힘 방지하라" 2024.05.08.
- 'TBS 지원 연장안' 처리 불발… "직원들 가슴에 대못" 2024.05.07.
- 윤 대통령 9일 기자회견… "할 말만 하지말고 잘 들어야" 2024.05.07.
- 해외 언론, 생성형 AI 기업과 소송·협상 합종연횡 2024.05.07.
- 주중한국대사관, '24시간 전 취재 허가제' 철회 2024.05.07.
- '야구·축구중계 유료화' 부정여론 80%... "정보 불평등 심화" 2024.05.07.
- 尹정부 2년... "정치도 정책도 없이 약탈만 일삼아" 2024.05.03.
- "한겨레 총선 보도에 독자 평가 왜 박할까…" 2024.05.04.
- "내가 집에서 연행됐을때, 총을 꺼내든 수사관은 이근안이었다" 2024.05.03.
- "윤 정부서 만신창이 된 언론자유, 62위도 사치다" 2024.05.03.
- 한국 언론자유 지수 62위… 작년보다 15계단 추락 2024.05.03.
- '월간조선 출신' 김성동 EBS 부사장, 첫 출근 무산 2024.05.03.
- 이백만 코바코 사장 돌연 사임… "측근 임명 절차 의심" 2024.05.03.
- SBS, 정책실 확대신설… 시사교양본부·라디오센터 통합 2024.05.03.
- "평범한 시민 삶 파탄"… '대통령 짜깁기 영상' 수사중단 요구 2024.05.02.
- 조선일보 계열사 발송 직원들 노조 설립, 언론노조 가입 2024.05.02.
- "EBS 이사장 해임에 권익위·방통위·검찰 달려든 현실 끔찍" 2024.05.02.
- 광주BBS 신임 사장 선출… 전임 사장 면직 후속조치 2024.05.02.
- "초등생 견학 중인 EBS서 압수수색 횡포라니" 2024.05.02.
- 2030 여성 독자 만나는 경향신문 플랫… '입주자 프로젝트' 기획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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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직장 내 괴롭힘' 피해자 산재 인정 2024.04.30.
- '2인 방통위' 250일째… 하반기 공영방송 이사회 개편 향배는 2024.04.30.
- 방통위 8개월째 2인 체제… 대통령은 뭐하나 2024.04.30.
- 주중대사관, 출입 허가제로 변경… '대사 갑질의혹' 보도 보복? 2024.04.30.
- 신문 1면까지 만드는 생성형 AI... 1면 기사를 10초 만에 2024.04.30.
- "세계 각국 기자들과 AI 고민 공유한 큰 기회" 2024.04.30.
- "저널리즘 가치와 고민 공유... 기자는 연결된 집단" 2024.04.30.
- 선방위 '김건희 모녀 도이치모터스 23억' MBC 보도 중징계 2024.04.29.
- 서울경제 경력기자 모집, 200명 넘게 지원? 2024.04.29.
- '중국판 인스타' 보다 건진 특종… 3년차 기자 꿈을 이루다 2024.04.29.
- '꽁냥이' 챌린지 열풍에 기자가 춤을 춥니다 2024.04.26.
- 기자가 인기 스토리 창작자가 되려면 뭐가 필요할까 2024.04.26.
- "자유언론실천… 우린 그 싸움에 젊음과 인생을 걸었다" 2024.04.26.
- 국제신문 제작 다큐, 국내 언론 첫 칸영화제 공식 초청 2024.04.26.
- "다문화 공존에 안도감"… 2024 세계기자대회 마무리 2024.04.25.
- 박범수 MBC 뉴스룸국장 "민주주의 위협받고 있어" 2024.04.25.
- 방통위, '소유제한' 위반해도 할 수 있는 건 시정명령뿐? 2024.04.24.
- 국내 포털 뉴스다양성 낮아... '정치권 압박 등 통신사 높은 비중 영향' 2024.04.24.
- 방송3법, 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추진하나 2024.04.24.
- 채널A 복지포인트제 4월 도입, 연 200만 포인트 지원 2024.04.24.
- '非 파업세대'까지 분노… YTN 불합리한 인사·편성 갈등 2024.04.23.
- 취재·편집·교열 섭렵한 베테랑, 5수 끝 '우리말 달인' 등극 2024.04.23.
- '김건희와 주가조작 챗봇' 개발기 2024.04.23.
- 세계 기자들 "평화 염원하는 민간 노력 계속돼야"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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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방위 '마구잡이 심의' 폭주 멈춰야 2024.04.23.
- 22대 국회, 수신료 분리징수·YTN 민영화 국정조사 할까 2024.04.23.
- 2024 세계기자대회 개막… "저널리즘 본질 변하지 않을 것" 2024.04.22.
- AI, 저널리즘 진보 이끌까… AI 활용에 머리 맞댄 기자들 2024.04.22.
- 한전, KBS에 수신료 징수대행 계약 종료 통보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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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기자들 "국제분쟁 보도, 언론 기본인 '객관·중립' 1원칙" 2024.04.22.
- 미·호주 페북 뉴스 서비스 종료... 뉴스 생태계 악영향 우려 2024.04.19.
- SBS A&T 사장, 부당노동행위 고소 유감… 노조 "망언 점철" 2024.04.19.
- 서울신문, 육아휴직 기존 1년서 2년으로 확대 2024.04.19.
- 선방위 '윤 대통령 장모 가석방' MBC 보도 중징계 2024.04.19.
- L형사가 법원 모퉁이에 쪼그려 앉아 입을 열었다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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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 기자상] MBC '이종섭 출국금지·대통령실 통화' 등 6편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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