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하루동안 집계한 결과입니다. 총 누적수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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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먹인 손준성 "고발사주 안해... 핸드폰은 못 풀어" 댓글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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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은 망했다 댓글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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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방금 사과드렸다" 세월호 유족 "그런 사과 못 받는다" 댓글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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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 안 치는 사람 간첩" 발언에 갑자기 "전라북도" 댓글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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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명품백 '대통령 기록물'이라던 권익위, 돌연 "아니다" 댓글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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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김건희 왕국'이란 걸 보여준 사건 댓글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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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은 등돌렸고 야당은 으르렁... '고립무원' 한동훈 댓글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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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 재선출된 류희림... "차량으로 사람 치려" 보복운전 논란까지 댓글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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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당선 뒤 조선·중앙·동아일보가 일제히 언급한 이것은? 댓글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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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모른다"던 임성근, 댓글팀 논란 운영자와 직접 소통 흔적 댓글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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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혐오 댓글 '좋아요'에 이진숙 "좋아요 연좌제라도 있나" 댓글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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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헬기 이송' 종결한 권익위 "국회의원 행동강령 없는지 몰랐다" 댓글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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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겸 "5개 언론 출입 못하게 해달라", 최민희 "안돼" 댓글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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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민주화운동인가, 사태인가" 질문에 답변 피한 이진숙 댓글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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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특검' 법사위 오르자 국힘 "축하 인사 이렇게 하나" 댓글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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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안 성토... 60대 여당 지지자와 40대 야당 지지자의 분노 댓글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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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한동훈 혼자 놔두지 말고 도와줘라" 댓글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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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차'로 서울 간 이진숙, 왜 서강대 인근서 법카 긁었을까 댓글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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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은 믿을 만한 곳일까? 처참한 '노인학대'의 현실 [소셜 코리아] 댓글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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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MBC에 부끄러운 사람", 이진숙 "동의 안 해" 댓글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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