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하루동안 집계한 결과입니다. 총 누적수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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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건희 “내가 문제의 당사자…가까웠던 한동훈과 의논은 당연” 댓글 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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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한동훈 후보 ‘문자 5건’ 원문 공개 댓글 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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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채 상병 특검법 속전속결 거부…정부 이송 나흘 만에 댓글 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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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VIP에게 임성근 얘기하겠다” 김건희 도이치 공범 녹취 공개 댓글 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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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댓글팀’ 의혹 꺼낸 친윤 장예찬…“법무부 장관 때부터” 댓글 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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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백종원 가맹점’ 수명 겨우 3년…다른 가게들보다 훨씬 짧아 댓글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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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미국서 “우크라전 조속히 끝내는 데 힘 보태겠다” 댓글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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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최은순 ‘윤 탄핵 청원’ 청문회 증인으로 부른다 댓글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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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월권’은 맞지만 ‘직권남용’은 아니라는 경찰 댓글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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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 “홍명보는 아닐 줄 알았다”…이영표도 “이해 안 돼” 댓글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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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특검법 ‘거부권 건의안’ 의결…대통령 재가만 남았다 댓글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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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김건희 명품백’ 종결의결서 공개…“처벌 전제 수사 불필요” 댓글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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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임성근 무혐의’ 나오자마자…윤 대통령, 미국서 거부권 댓글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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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못 낳는다고…수컷 병아리 매년 5000만마리 학살 댓글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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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모녀 불러 ‘탄핵’ 청문회 연다…“출석 의무 없다”는 국힘 댓글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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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인상, 노동계 “1340원” vs 사용자 “10원” 댓글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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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도이치 공범 ‘임성근 구명’ 녹취에 군·경찰 인사 관여 정황 댓글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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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내일 오전 민주당 당대표 출마 선언 댓글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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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댓글팀” 언급에…친윤 “한동훈이야말로 팀 운영” 댓글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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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에 휩쓸린 택배노동자…실종 전 “비 많이 와 배달 못 하겠어” 댓글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