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 뉴스
1분 숏폼
언론사가 직접 생성한 1분 내외 짧은 영상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신문보기
총 27면-
1면 [단독]“12·3 계엄 날짜, ‘버거 보살’ 노상원이 찍었다”2024.12.24.
-
2면 ‘죽음의 키스’로 변해버린 제왕적 대통령제… 권력분산 개헌론 대두[허민의 정치카페]2024.12.24.
-
3면 ‘보살수첩’에 드러난 12·3 기획 정황… “노상원, 작년부터 김용현에 ‘계엄’ 건의”2024.12.24.
-
4면 ‘특검’ ‘헌법재판관 임명’ 모두 국회로 공 넘긴 한덕수2024.12.24.
-
5면 화합 선택한 국힘… ‘친윤 색채 빼기’ 관건2024.12.24.
-
6면 조한창 “권한대행, 헌법재판관 임명은 당연”2024.12.24.
칼럼
연재
랭킹 뉴스
-
1김정은이 맞았네…우크라 국민 73% “핵무장 복원하자”15시간전조회수 17,633
-
2안철수 “이원집정부제? 그럼 대통령은 윤, 총리는 이재명인데 돌아가나”7시간전조회수 9,556
-
3‘탄핵찬성’ 국힘 김상욱 “尹회식 늘 폭탄주로 시작 폭탄주로 끝”9시간전조회수 6,881
-
4천하람 “尹, 변호인 섭외 정말 안된다고…후배들이 ‘역사 죄인’되기 싫다며”6시간전조회수 6,669
-
5[속보]‘테라·루나’ 권도형 미국으로 송환될 듯…헌법소원 기각3시간전조회수 5,376
-
6윤건영 “尹, 삼청동 안가 술집 바 형태로 개조 시도” 주장에 경호처 “사실 아냐”4시간전조회수 2,715
-
7“아이유 신고” 메일 보냈지만…CIA는 ‘수신거부’로 화답10시간전조회수 1,943
-
8계엄 사태에 환율 뛰자 달러→원 환전도 급증…“차익실현”4시간전조회수 1,481
-
9[단독]헌재, ‘내란죄 없이 尹 헌법위반 판단 가능한가’ 논의15시간전조회수 900
-
104번째 결혼·신부는 아들 전 여친…막장 드라마 뺨치는 금융 실세 사생활에 대륙 ‘발칵’2시간전조회수 834
-
1[단독]한동훈, 사퇴 전 사회안전망 구축 위한 ‘인간안보’ 슬로건 준비18시간전댓글 873
-
2‘탄핵찬성’ 국힘 김상욱 “尹회식 늘 폭탄주로 시작 폭탄주로 끝”9시간전댓글 758
-
3[속보]민주 윤건영 “尹, 삼청동 안가 ‘술집 바’로 개조하려 했다” 제보 공개16시간전댓글 709
-
4[속보]윤 대통령측 “대통령 내일 공수처 출석 어렵다…탄핵심판 설명 우선”15시간전댓글 612
-
5[단독]헌재, ‘내란죄 없이 尹 헌법위반 판단 가능한가’ 논의15시간전댓글 553
-
6“尹 비난 못참겠다, 홍준표 CIA에 신고” 커뮤니티 글에 반응 엇갈려1일전댓글 477
-
7김정은이 맞았네…우크라 국민 73% “핵무장 복원하자”15시간전댓글 366
-
8홍준표 “대구시장 졸업 시기 빨라질 수 있단 생각에 조급”21시간전댓글 331
-
9‘尹의 40년 지기’ 석동현 “내란선동 고발은 겁박…이재명 맞고소할 것”1일전댓글 319
-
10권성동 “민주, 한총리 목에 ‘탄핵 칼’ 들이대며 인질극”1일전댓글 319
기자 FOCUS
전체보기- ‘계엄충격 소비쇼크’ 신용카드 이용액 26% 급감…코로나 이후 최악 20시간전
- 수소충전소서 충전하던 시내버스 폭발…50대 운전자등 3명 부상 20시간전
- 계엄군 병력 1526명,지급 실탄·공포탄 1만5천발…野허영 “이러고도 경고성 계엄?” 1일전
- ‘원숭이떼 집단 탈출’ 동물연구소의 동물학대 의혹 조사 21시간전
- 홍준표 “대구시장 졸업 시기 빨라질 수 있단 생각에 조급” 21시간전
- 장경태 “김 여사, 계엄 당일 성형외과 들어가 3시간 머물러” 1일전
- 우크라군, 사살 북한군 3명 신분증·사진 공개 1일전
- 국힘 이상민 “천막당사 치고 민심 받들자” 1일전
- “90대 노인 빵봉지 빼앗고 지팡이로 폭행해 10주 후 사망” …강도상해 60대 징역 7년 1일전
- ‘尹의 40년 지기’ 석동현 “내란선동 고발은 겁박…이재명 맞고소할 것” 1일전
- 드러나는 ‘북풍공작’ … 내란 넘어 외환죄까지 확대 가능성 1일전
- 신평 “대통령 선한 품성…헌재서 살아 오면 훌륭한 지도자” 1일전
- 尹 성탄절 소환 통보 공수처 휴일 반납 수사 속도전…문상호 정보사령관 구속 후 첫 조사 1일전
- 권성동 “민주, 한총리 목에 ‘탄핵 칼’ 들이대며 인질극” 1일전
- 선관위, ‘이재명 안됩니다’ 현수막 게시 허용…불허 결정 뒤집어 1일전
- 원전도 가스도… 동력 잃은 尹에너지정책 1일전
- 아내가 동성 연인에 금품 준 사실 알아챈 남편…결국 1일전
- [속보]이준석, 대선출마 시사 “단일화 없는 3당 당선 경험 이준석 뿐” 1일전
- 15년 전 자기 결정 뒤집은 대법원에 여전히 동의 못한다는 마은혁…“헌법재판관 자격 있나” 비판 나와 1일전
- ‘새해 첫날’ 이재명, 봉하-평산마을 방문…문재인 예방 1일전
- 노상원 수첩에 “NLL서 北공격 유도” 1일전
- “북한군, 수백명 사상당하고도 인해전술 고집” 1일전
- “잘못은 윤통이 했지만 사과는 내가” 김근식이 내건 현수막 1일전
- 시간끄는 윤 대통령… 공수처 ‘강제수사’ 최후통첩 1일전
- 巨野, 또 ‘탄핵병’… 국정마비 우려 1일전
- 용문산 하산 중 추락한 30대 등산객…영하 추위 속 10시간 만에 구조 성공 2일전
- 정년 1명 늘릴때 청년고용 2명 줄어… 기업부담·세대갈등 증폭[‘연공형 정년연장’ 안된다] 1일전
- 마은혁·정계선 “한덕수 대행, 국회 몫 헌법재판관 임명 가능” 1일전
- [속보]김해 진례면 군부대서 폭발사고…민간인 3명 부상 1일전
- [속보]‘이재명은 안된다’ 불허,‘국힘 내란 공범’현수막 허용…與 “선관위 이재명 사전선거운동” 2일전
- 국민의힘 ‘헌법재판관 토론회’… “대통령 궐위때만 대행이 임명” 1일전
- 민주당 압박에… 트랙터에 도심 길 터준 경찰 1일전
- 韓의 ‘2대 결정’에 달린 尹의 운명 1일전
- 불명예 전역자 명령에도 충성… ‘정보사의 민낯’ 1일전
- ‘한덕수 α’ 탄핵까지 꺼낸 민주… 추가 장관 공석땐 ‘국무회의 무력화’ 1일전
- 대통령 관저 향한 트랙터… 文정부때 ‘북송’ 실패했던 트랙터 1일전
- 박선원 “윤통 골프, 외교용 아닌 내란용…특전사 707과 계엄 계획 다지기” 1일전
- 국힘 윤상현 “트랙터 시위 난동 세력 몽둥이가 답” 1일전
- 우원식 리더십…여야 극한대치 속에도 ‘중립’ 헌법·현장 좇는‘협치주의자’[Leadership] 1일전
- 오리온 오너 3세 담서원, 2년만에 전무로 승진…경영권 승계 본격화 관측 1일전
- ‘트럼프의 귀환’ 美 대선 압승[2024년 10대 뉴스] 1일전
- ‘계엄’ 윤석열 대통령 탄핵 가결[2024년 10대 뉴스] 1일전
- 에이즈 감염 40대 男, 미성년자 다수와 성매매…광주 ‘발칵’ 2일전
- 홍준표 “틀딱 유튜브 사라져야…가짜뉴스 진원지” 1일전
-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서 20대男 운전 SM5 전소 1일전
- [속보]국민의힘 29.7%, 민주당 50.3%…“양당 격차 20.6%포인트”[리얼미터] 1일전
- “대구시장 졸업 빨라질수도”…홍준표 대선출마 시사 1일전
- 러군 포로 “무례한 북한군…날아다니는 것은 무엇이든 쏜다” 불평 1일전
- 운전 중 ‘이 캐럴’ 들으면 사고 위험 높아진다? 연구진 주장 1일전
- 홍준표 “23일 박정희 동상 제막 아무런 문제 없다…” 1일전
- 트럼프, ‘당신 해고야’ 유행어 만들어준 방송 PD를 英 특사로… 1일전
- 윤통 탄핵·수사 변호사비는 ‘현직’이라 국가 예산? 1일전
- ‘폐암으로 가는 길·남을 병들게 하는 길’… 담뱃갑 새 건강경고 문구·그림 23일부터 적용 1일전
- SNS에 “큰 일 벌어질 것”…성탄마켓 차량 돌진 테러 용의자 예고글 2일전
- “성기가 뼈처럼 굳어가고 있다”… 희귀질환 사례 보고 2일전
- 검찰, 비상계엄 전 국무회의 배석 조태용 국정원장 비공개 조사 1일전
- 올해 전자담배 흡연율·음주율·비만율 일제히 늘어 1일전
- 경찰, 윤대통령 개인 휴대전화 통화내역 확보…최상목 ‘하달 문건’도 2일전
- 헌법재판관 후보 3명 “헌재 공백 막을 제도개선 필요”…청문회 답변서서 한목소리 2일전
- 尹에 “최후통첩” 보낸 공수처, 체포영장도 고려…불안정 ‘공조 수사’ 우려도 2일전
- 계엄군 총잡은 안귀령, 피격 트럼프…BBC ‘올해의 인상적 이미지’에 2일전
- 여대생 학적조회하고 전화해 “남친 있냐” 물은 공무원에 법원 “정직” 중징계 2일전
- ‘북파공작부대 동원 체포조 의혹’…檢 정보사 출장 조사 2일전
- ‘K-원전’ 기회의 땅? 동남아 원전 건설 확산…말레이도 2035년 이후 도입 추진 2일전
- 북한인 ‘리대혁’인가, 러시아인 ‘킴’인가... 총탄에 뚫린 군인 신분증 진위는? 2일전
- 미성년 아동과 불법 결혼 대대적 적발…5000명 체포한 인도 2일전
- [속보]정용진 “트럼프 측근 韓 관심 많아…저력 있으니 기다려달라 말해” 2일전
- 상경 농민 트랙터 “관저로 행진”…경찰 차벽 28시간만에 철수 2일전
- 거위·오리털 대신 다운재킷에 ‘이것’ 채웠다… 중국 발칵 2일전
- “이걸 삼켰다고?” 난임 고민하던 남성 병아리를… 2일전
- 2조원대 도박사이트 운영, 부가티 몰던 해외도피 운영책…국제 공조로 검거 2일전
- ‘도도맘 무고 종용’ 강용석 집유 확정, 4년간 변호사 못해 2일전
- [속보]검·경, 비상계엄 국무회의 배석 조태용 국정원장·김영호 통일부장관 비공개 조사 2일전
- “노상원 계엄계획 ‘스모킹건’ 찾아라”…경찰 前 정보사령관 수첩 추궁·휴대전화 행방도 물색 2일전
- ‘트랙터 대치’ 남태령서 대규모 집회 “한남 관저 서울진입 투쟁”…野 정치인들도 참여 2일전
- [단독]인민군복 500벌 11·12월 구매한 정보사, 계엄 3주 전 북파공작원용 60벌 급히 추가 구입한 이유는? 3일전
- “파나마 운하 美에 바가지 요금”…트럼프, 운하 소유권 반환요구 ‘엄포’ 2일전
- 유승민 “국민의힘, 완전히 망하는 코스로 가고 있다” 2일전
- 이재명 “이 분 꼭 찾아달라”…비상계엄 국회 출동 장갑차 맨몸으로 막은 남성 2일전
- 세계 상이군인 체육대회 ‘2029 인빅터스 게임’ 유치위 출범…대전 후보도시 결정 2일전
- [속보]혁신당, 韓대행 탄핵소추안 공개…“비상계엄 암묵적 동조한 대통령 내란 대행” 2일전
- ‘햄버거 계엄모의’ 참여 혐의 예비역 정보사 대령 구속 3일전
- “친한 여동생 왜 괴롭혀” 고등학생 감금·폭행한 형제에 법원은… 2일전
- 中, 파키스탄에 스텔스전투기 J-35 40대 판매…“5세대 첫 수출” 2일전
- ‘영유아용 전용 구급차 들것’ 발명한 119 여성 구급대원 화제…‘국민안전 발명 챌린지’ 은상 2일전
- 기아, 콤팩트 SUV ‘시로스’ 인도서 세계 최초 공개 2일전
- ‘도도맘에 강간치상 허위 고소 종용’ 강용석 집유 확정…4년간 변호사 못해 2일전
- ‘성매매 혐의’ 유명 피아니스트, 약식명령에 불복해 정식재판 청구 2일전
- ‘전 여친 성폭하려다 폭행’ 럭비 국대 출신 방송인 실형 3일전
- 김예지에게 문자 보낸 한동훈…“노고 많았다, 응원한다” 2일전
- [속보]권성동 “내란·김여사특검법,국정·여당 마비 野속셈” …박찬대 “韓,24일까지 특검법 공포” 공방 2일전
- “곧 트럼프 시대인데”…英 나홀로 ‘친중’ 노선에 동맹국들 ‘절레절레’ 2일전
- “의대 정원, 4000명선 2031년까지 늘려야…내년 최대 2만8748명 의사부족” 민간연구 결과 2일전
- 상속세 감세 ‘올스톱’…내년 상반기 유산취득세 전환 중심 논의 2일전
- 尹 구속 촉구 ‘트랙터 상경, 전농 전봉준 투쟁단’ 남태령서 경찰과 밤샘 대치 2일전
- [속보]민주당 “韓대행, 24일까지 특검법 공포하지 않으면 즉시 책임묻겠다” 2일전
- 대권 도전 시사‘홍카콜라’ 홍준표 “가짜뉴스로 돈벌이 하는 ‘틀딱 극우 유튜브’ 사라져야” 2일전
- 구글 “크롬 강제 매각은 극단적”…법원에 자체 해결책 제안 2일전
- 에코프로그룹, 에너지효율 우수기업·건강친화기업 인증 잇따라 2일전
- 브라질 남동부서 버스·트럭 충돌 사고…최소 38명 사망 2일전
- “2만원에 손뼉 칠 사람 모집”…‘당근’에 선거 알바 고용 광고대행업체 대표 벌금형 2일전
- 노무현·박근혜 바로 받은 탄핵서류 尹은 언제쯤… 尹 지연전략에 걸음마도 못뗀 헌재 ‘당혹’ 2일전
- ‘학대 받고 집단 탈출했나?’…美, 43마리 원숭이떼 탈출 동물연구소 조사 2일전
- 미국이 해달을 보호해야 하는 이유… 외래종 ‘녹색게’ 증식 억제 일등공신 2일전
-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 10人에 韓 조각 전도사 김윤신 2일전
- “청소년 살해 조장”…알바니아, 1년간 ‘틱톡’ 전면금지 2일전
- 광주서 수면내시경 중 의식불명 40대 사망…의료 과실 수사 착수 2일전
- 작년 서울 ‘원정 진료’ 환자 633만명 진료비 109억…10년 새 환자 27% 증가 2일전
- 정용진 “트럼프 만나 10~15분 대화”…韓 기업인 최초 2일전
- 고교 행사장에 수천명 몰려…압사사고로 최소 35명 사망, 6명 부상 3일전
- ‘운영자산 5경’ 해외 기관투자자들 “상법 개정에 대한 결단 국회에 촉구” 2일전
- 카톡 선물 하루 평균 60만개, 1위 선물은? 2일전
- 軍정찰위성 3호기 정상 궤도 진입…남북 정찰위성 경쟁서 절대적 우위 격차 더 벌려 2일전
- 이스라엘군, 가자북부 병원 또 다시 공습 2일전
- 너클 대 흉기... 한밤에 기숙사에서 활극을 벌인 외국인 노동자들에 법원은… 2일전
- 크리스마스이브 사람 가장 많이 모이는 곳 1위, 광화문광장과 ‘크리스마스 명소’ 명동 중 어디? 2일전
- 비트코인, 나흘 만에 ‘하락세’ 멈췄지만…“변동성 당분간 클 것” 2일전
- 김정은 수해 피해지역 주택 준공식 참석 “추위 닥쳐서 완공,정말 미안…자력 복구” 강조 2일전
- 교황 “가자 어린이 폭격은 잔학행위”…이스라엘 “이중 잣대” 반발 2일전
- 독일 차량돌진 테러로 5명 사망, 200여 명 부상. 범인은 ‘왜?’ 2일전
- 美의회, 트럼프 요구 ‘부채한도’ 뺀 예산 처리…셧다운 모면 2일전
- 野·소추단 “尹탄핵심판 2월 내 결론 준비 본격화”…‘지연전술 차단’ 총력전 2일전
- 與 비대위원장 ‘도로 친윤당’ 딜레마…‘유승민 구원투수론’거론·윤희숙은 고사 2일전
- 국회에서 불 나 480명 긴급대피, 6명 연기 흡입… 1시에 완진 3일전
- 80대 남성 60대 아들에 흉기 휘둘러, 병원으로 옮겼지만 3일전
- 김영호 통일장관 “北억류자 가족들 연말연시 눈물로 보내…송환 노력 계속” 2일전
- “윤석열 탄핵” 트랙터 타고 상경 투쟁…경찰과 대치 3일전
- 檢, ‘계엄 해제 국무회의 참석’ 박상우 국토부장관 참고인 조사 3일전
- 새 총리에 36세 사민당 대표 뽑힌 이 나라…정권 교체 3일전
- 넷플릭스 드라마 ‘동궁’ 세트장 화재로 전소 3일전
- 윤상현, “부정선거 주장하면 선관위가 처벌, 방귀 뀐 놈 성낸다” 3일전
- 우크라, 드론으로 최전선서 1000㎞ 떨어진 러 카잔 공격 3일전
- 日, 자위대 인력 부족 문제 해결책 마련한다 3일전
- 공주 부근 고속도로서 탱크로리 미끄러져…기름 1만ℓ 유출 3일전
- [속보]軍 정찰위성 3호기 탑재 ‘팰컨9’ 발사…약 3시간 후 교신 예정 3일전
- 조승우·남주혁 주연 드라마 촬영장 화재로 전소 3일전
- 홍준표 “명태균-尹 조작질 대선 경선 때부터 알아…나와는 무관” 3일전
- “빛의 혁명은 이제 시작”이라는 이재명…“오늘 더 밝게 빛나길” 3일전
- “아디○스 경쟁 업체” 주장 北업체 ‘내고향’…러에 상표등록 신청 3일전
- “내란공범”은 ‘OK’, 이재명 비판은 NO? 선관위 현수막 이중잣대 논란 점화 3일전
- ‘들쥐 잡아먹는 다람쥐?’ 견과류만 먹는줄…“사냥·육식 다수 확인” 3일전
- GPS 설치해 추적…동업하던 연인 살해 40대 징역 25년 3일전
- 명문대 출신 운동선수, ‘성관계 불법 촬영’ 혐의로 검찰 송치 3일전
- ‘안산보살’ 노상원 점집서 계엄모의 수첩 나왔다…군부대 배치 계획 4일전
- 우크라 드론 공격 노출된 북한군들…“드론 계속 날아와” 북한군 추정 남성 경험담 3일전
- 하늘 위 비행기서 물 철철, 바닥 흥건…“난기류 만났으면 어쩔뻔” 4일전
- 헌재, 이진숙 마지막 변론기일 1월로 미뤄…尹 탄핵심판사건 집중할 듯 3일전
- 탄핵소추 후 첫 주말, 전국 각지 ‘파면 응원봉’들고 집회 3일전
- 깊은밤 지난 연인 ‘보고 싶어’‘사랑해’, 새벽 감성 나만 그런가?…카톡 대화 검색 몰린 시간은 3일전
- “욕망 억제할 수 없었다” 14세 여중생 상습 성폭행 교장…‘日 발칵’ 3일전
- ‘윤석열 탄핵’ 트랙터 서울 들어온다…경찰은‘불허’ 전농은 ‘강행’, 마찰 우려 3일전
- 트럼프 영향인가?...美 삼성 반도체 보조금 6조900억원으로 원안보다 26%↓ 3일전
- 산타, 올해도 밤하늘 비행…성탄절 이브부터 전 세계 생중계 3일전
- 윤곽 드러나는 尹 탄핵심판 대리인단…진보-보수 ‘창과 방패’ 대결 치열할듯 3일전
- 이재명, 한강 작가 언급 빗대 “오늘 광화문집회서 더 많은 빛으로 빛나길” 3일전
- 조카뻘 동료에 ‘대화 좀’ ‘안받아주면 쪽팔려 어쩌지’ 등 문자 반복 스토킹…‘벌금형’ 3일전
- 환율 1450원까지 치솟았지만…서학개미들은 美주식 ‘더 사자’ 3일전
문화일보에서 직접 선정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