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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겸, MBC 후배에게 "회사 있을 때랑 변한 게 없어"… 터져 나온 웃음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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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이진숙 향해 "국민은 극우 인사를 尹이 임명했다고 받아들일 것" 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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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어든 드라마 제작... 새벽4시에 불러도 항의 못하는 방송노동자 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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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흑자 내도 사장 해임? 이진숙 "흑자 '질' 중요" 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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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언론노조, 언론중재법 맞섰는데 좌파 균열인가" 이진숙 답변은 7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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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소송 일부 패소 기자들 인사위 회부에 내부 반발 8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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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폭도' 댓글에 '좋아요' 이진숙 "손가락 운동에 신경 쓰겠다" 10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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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이진숙에 "아끼고 사랑한 후배 기자, 노조 탄압 선봉대에" 10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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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인쇄 노동자들, 언론노조 조선일보신문인쇄지부 설립 10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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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24일, 미디어법 '날치기'에 야당 대표 의원직 사퇴 1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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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출석에 MBC 후배들 절규 "이용마 영전 앞에 무릎 꿇고 사과하라" 1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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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언론노조가 회사 주도하며 MBC 정치성 강화" 1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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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방위원장과 인사 안 한 이진숙… 최민희 "저랑 싸우려고 하면 안 된다" 1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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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동아 유신에 맞선 그때…자유언론실천선언 50주년 '시민광고'로 1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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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종면 "이진숙 자료 미제출 224건, 검증 싫으면 사인으로 살라" 15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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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림 방심위원장 연임 "尹정부 무너뜨리는 '트리거' 될지도" 15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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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데까지 가는구나" 최승호PD가 말하는 'MBC 동기' 이진숙 16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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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尹·韓 충돌 끝내야" 한겨레 "'용산 출장소' 오명 벗어야" 18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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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자유지수 급락했는데 이진숙 "尹 정부 언론자유 보장"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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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올해 두 번째 특별명예퇴직 추진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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