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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이진숙 향해 "국민은 극우 인사를 尹이 임명했다고 받아들일 것" 조회수 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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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어든 드라마 제작... 새벽4시에 불러도 항의 못하는 방송노동자 조회수 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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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이승만 존경하면 극우, 노무현 존경하면 지식인 취급 불공정" 조회수 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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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언론노조, 언론중재법 맞섰는데 좌파 균열인가" 이진숙 답변은 조회수 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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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총장패싱' 진상조사 항의사표 검사에 "부끄러운줄 알라" 조회수 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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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흑자 내도 사장 해임? 이진숙 "흑자 '질' 중요" 조회수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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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보도 사과문 낭독 거부 이진숙에 유가족 "앞이 캄캄해" 조회수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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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故 이용마 기자에 사죄할 생각 있느냐" 김재철 "사죄한다" 조회수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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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림 방심위원장 연임에 언론단체들 "대통령실 제정신인가" 조회수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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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로 지목한 정우성 유엔대사 사임, 이진숙 만족하나" 조회수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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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출석에 MBC 후배들 절규 "이용마 영전 앞에 무릎 꿇고 사과하라" 조회수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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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이진숙에 "아끼고 사랑한 후배 기자, 노조 탄압 선봉대에" 조회수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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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황제조사' 아니라는 검사 출신 국힘 의원 조회수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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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폭도' 댓글에 '좋아요' 이진숙 "손가락 운동에 신경 쓰겠다" 조회수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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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데까지 가는구나" 최승호PD가 말하는 'MBC 동기' 이진숙 조회수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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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소송 일부 패소 기자들 인사위 회부에 내부 반발 조회수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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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쿠키 대란 없던 일로? 언론사 한시름 놨다 조회수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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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위, JTBC 사건반장 '용인장애아동학대' 보도에 '권고' 조회수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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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광고탄압' 논란에 이진숙 "이런 방법도 있다고 했을 뿐" 조회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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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자유지수 급락했는데 이진숙 "尹 정부 언론자유 보장" 조회수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