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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고 싶냐" 유일한 양육자인 외조부, 6세 아동 학대로 입건 2024.10.10.
- 광명 시민사회단체 “과학고 유치 즉각 중단”…市 “시민 95% 찬성” 2024.10.08.
- 광명시, ESG 경영 활성화 지원 조례 시행 2024.09.11.
- 광명시 대표 축제 ‘2024 페스티벌 광명’ 28일 개최 2024.09.10.
- 광명 제2경인고속도로서 차량 7대 추돌…4명 부상 2024.09.06.
- 광명 3기신도시 원주민 “이주택지 광명 배정” 요구하며 집회 2024.09.05.
- 광명 노온사동 폐공장 리모델링현장서 60대 근로자 추락해 숨져 2024.09.04.
- 박승원 광명시장, 2032년 인구50만 수도권 핵심도시 도약 2024.09.04.
- 마약 조직원 행세하며 동창생에 8천여만원 뜯은 20대 구속송치 2024.09.02.
- 광명 종합병원서 불… 환자 등 50여명 대피 2024.08.25.
- 배달원·집배원 총동원... 광명시, '고독사 예방 프로젝트' 시행 2024.08.21.
- 광명, 하안동 국유지개발 ‘본궤도’…기재부 사업 승인 받아 2024.08.19.
- 노국상 자원봉사자 “넉넉하지 않아도, 봉사는 잊지 않습니다” 2024.08.13.
- 광명시 가학동 옛 자원 회수시설 철거→소각시설 2기 새로 건립 2024.08.13.
- 광명 재개발구역 공사 관련 위조 공문서 발견…수사 의뢰 2024.08.09.
- 피해조사도 없이... 광명경찰서, 절도사건 보완수사도 ‘축소’ 2024.08.07.
- ‘부부싸움 끝에 아내 살해’ 50대 외국인 남성...구속영장 신청 2024.08.07.
- 광명시 스마트 버스정류장 확대…2028년까지 25억 들여 20곳 2024.08.06.
- 광명 장난감 보관창고서 불…“인명피해 없어” 2024.07.27.
- 광명시 “AI 활용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한다”…안전망 구축 2024.07.24.
기자가 직접 선정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