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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佛 퐁피두센터 분관, 이기대행 협약 첫발 7시간전
- 시립박물관 ‘수집가전’ 연장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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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완 밴드·이소룡 다큐 ‘추억 소환’ 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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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휘감은 근육질 여우 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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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부산은…토박이 작가들의 날카로운 시선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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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간 미술 평론, 전시 16회…매일 쓰고 생각하죠” 20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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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부산비엔날레 절반 가격으로 즐겨요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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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듣고 춤추고…주말엔 웃음 한가득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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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美 도자부터 힙한 뱅크시까지…이 안에 다 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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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의 속박을 넘어…장애인을 위한, 장애인에 의한 미술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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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 동양화 거장 박생광 부산서 만난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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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현역이란 자세가 핵심 노후자산…부동산 올인 마세요” 2024.06.20.
- 포럼 2시간 전부터 가득 메운 좌석, 유현웅 대표 깜짝 마술공연도 선봬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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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비엔날레 참여작가 78명 확정…아시아권 ‘날선 시선’ 눈길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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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겹이 쌓은 한지, 고유의 빛 발하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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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기록자…겹겹이 쌓인 사진, 부산의 역사가 되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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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색다른 관점, 그림과 뮤지컬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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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막한 공단에 피어난 예술…홍티아트센터 거쳐간 작가들 모였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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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 여성작가 7명의 ‘두근두근’ 순간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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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디자인이라 더 낯설다…‘경계에 선 작가’ 김영나展 2024.05.31.
기자가 직접 선정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