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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업 올해도 수출 약세 전망…"물류비 지원 절실" 19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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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경찰 2명에게 흉기 휘두른 50대…필로폰 양성 반응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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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 위치 바꿔 중국산 고추 482톤 밀수입한 일당 적발 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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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오피스텔 공사장서 40대 노동자 추락사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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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놀이터로 차량 돌진…70대 운전자 '급발진' 주장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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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2주년' 하윤수 부산교육감 "공교육 정책 강화할 것"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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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아동 삶의 질' 가장 높은 지역 선정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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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청렴윤리팀 신설…"시민 신뢰받겠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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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의, 제25대 명예의원 10명 위촉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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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2년] 박형준 부산시장 "글로벌 허브 도시 도약 중점"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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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2026년 지방선거 승리 위해 부산시장 불출마"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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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의원, 1호 법안으로 '교육개혁 3법' 발의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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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주진우, '정청래 방지법' 대표 발의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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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든 쇼핑백 수백 개 전달…민주 부산시당, 사하구 김척수 수사 촉구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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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경보' 내린 부산, 주택·마트 침수 등 피해 18건 202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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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하반기 실국장·과장급 74명 정기인사 단행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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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청년 10명 중 6명 미혼…67.6% 부모와 동거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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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윤 부산 금정구청장 병환으로 별세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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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대마·낙태약 밀수…베트남 유학생들 적발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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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통학로 어린이보호구역 75% 안전 기준 '부적합' 2024.06.18.
기자가 직접 선정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