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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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구명 로비 의혹 이종호 “반부패 2부장검사 만나봐라”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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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언대에 선 채 해병 사건 의혹 당사자들… “선서 거부" “착각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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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책임" 중간보고서 묵살됐다...채 해병 사건 '2차 외압' 있었나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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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를 끄는 나라 VS 그린수소를 만드는 나라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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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도 못 늘린다...누가 전력망 대란을 불렀나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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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행적 불법은 처벌 못한다? 검찰의 ‘셀프 면죄부’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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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핵심 대안? 멈춰 선 한국 해상풍력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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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에 정리하는 검찰 특활비와 총장님의 현금저수지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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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비대위원장의 대검 간부 시절 특활비 규모 공개될까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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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특활비 검증③ 특활비 감찰 당일 3억 6천만 원 대량 살포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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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특활비 검증 ④ 직무배제 기간에도 '윤석열 결재' 특활비 집행됐다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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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활비 기록 불법 폐기’ 남은 공소시효 4개월… 시민단체, 검찰에 고발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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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레스토랑·해산물식당서 단체 기밀수사?...검찰 특활비로 회식비 유용 의혹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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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지청 특활비 영수증, 70% 이상 검찰청사 근처 식당·커피숍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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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밀 유지 제도 악용... 검찰총장실로 흘러간 특활비 돈다발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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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지청 특활비 전체 기록은 검찰 기밀 수사의 '민낯'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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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또 법원 판결 무시.. 특활비 기록 무더기 ‘은폐’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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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2개 검찰청 특활비 기록 무단 폐기…남은 공소시효 1년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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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특활비 내부 공문 입수② 오남용 방조한 검찰, 자정 능력 의문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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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3개 지검·고검 특수활동비 기록도 증발... 검찰 ‘조직적 폐기’ 의혹 2023.07.11.
기자가 직접 선정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