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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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처럼 '혼동, 혼재' 반복한 정종범 부사령관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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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입양인, 친부모 정보 찾는 행정소송 착수..."최초 사례"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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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해병 사건 기록 수천쪽 분석...'외압의 재구성'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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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해병 사건 회수' 시작점에 윤석열... 새 통화 기록 나왔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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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장진영, '뉴스타파 기사 삭제' 가처분 2건 모두 패소 202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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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후보 검증> 국힘 장진영, 알고보니 '무등록 개발업자'..."처벌 대상"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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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父 투기 의혹' 장진영 후보, 거짓 해명했나?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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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영, 99% 빚 내 양평땅 개발…'父 찬스 대출' 의혹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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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후보 검증> 국힘 장진영 후보, 父 부동산 투기 의혹…본인은 흑석동 건물 매입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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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입양과 돈⑩]해외입양기관 부동산 전수조사, 아이 팔아 부동산 재벌 됐나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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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입양과 돈]⑨ 의문의 '네덜란드 재단'으로 간 입양 기부금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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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입양 중단' 발표...입양인 그룹 "잘된 일"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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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참석한 용산 '캠프 킴' 다이옥신 정화 주민 설명회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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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입양과 돈]⑦20만평 캠핑장을 낳은 해외입양 사업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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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입양과 돈]⑥기부금의 비밀⋯ 사실상 아이 송출 대가였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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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입양과 돈]⑤입양 기관 내부 문서 3000쪽 최초 입수...아이를 거래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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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입양과 돈]④해외입양 기관, 수수료 웃돈 취득·장부 허위 기재 의혹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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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입양과 돈]① 입양기관의 새빨간 거짓말과 피해자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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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입양과 돈]② 입양인들이 갈망하는 '진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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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입양과 돈]③ 입양 기관의 벽 너머 가려진 '엄마의 이름' 2023.11.02.
기자가 직접 선정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