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사
- 핀란드 내년 고준위 방폐장 가동…탈 '탈원전' 한국 실증 현장 가보니 2024.09.20.
- 점점 줄어드는 헌혈량…인공혈액, 인류에 '새로운 피' 수혈할까 2024.09.15.
- 제일 베이기 쉬운 종이 두께의 물리적 비밀 2024.09.07.
- 고기후 연구는 인류 진화의 비밀 푸는 열쇠 2024.08.24.
-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없는 세상, 상상하고 싶지 않아요" 2024.07.26.
- 하늘에 구멍 뚫린 듯한 극한호우, 대응책은 있을까 2024.07.19.
- [극한호우, 우리]② 서울 지하 빗물터널만으론 물난리 못막아 2024.05.28.
- 미래 제약산업, 우주에 답 있다…보령·스페이스린텍도 '정조준' 2024.05.25.
- [정치에 도전한 과학자들] ①탈북 공학도 박충권 "연구자 평가 다각화해야" 2024.03.11.
- [주말N수학] "찰나의 즐거움을 위한 학문?"…수학의 본질이란 2024.02.03.
- [주말N수학] 수학에서 증명은 왜 중요할까 2023.12.16.
- [주말N수학] 준비기간 단 1달, 과학고 합격 비결 2023.12.09.
- [주말N수학] 수능 D-5...수학 킬러문항 배제, 현실성 있나 2023.11.11.
- [주말N수학] 두달간 휴가가도 문제되지 않는 '이곳'...수학의 도시 '프린스턴' 2023.10.07.
- [주말N수학] 우리는 왜 '미분'에 관심이 생겼을까 2023.09.30.
- [주말N수학] 국제수학올림피아드 출신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2023.09.09.
- [주말N수학] 세상을 바꾸는 '인공지능' 뒤에 '함수'가 있다 2023.08.26.
- [주말N수학] 대수와 기하는 어떤 관계일까 2023.07.22.
- [주말N수학] 2000년 동안 서구 문명 지배한 '유클리드 기하학' 2023.06.17.
- 책상엔 샤프와 모래시계, 노트...허준이 "매일 점심엔 같은 메뉴만 먹어" 2023.06.09.
기자가 직접 선정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