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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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은 전구를 발명하지 않았다? 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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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사극장] 파블로프는 개 실험에 종소리를 쓰지 않았다? 202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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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도 사냥했다?… 고고학 통념 뒤집기 20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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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사 극장] 산소의 발견자는 라부아지에? 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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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사 극장] 뉴턴은 사과를 보고 만유인력의 법칙을 떠올렸다? 202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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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게가 소라 대신 플라스틱 집을 고른 이유 202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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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 도전한 과학자들] ⑤황정아 "출연연 연구과제중심제도 개선에도 힘쓸것" (끝)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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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공룡 고르고사우루스 마지막 식사는 공룡 뒷다리 202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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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을 많이 담으려면…귤포장에 숨은 수학 202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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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얼굴, AI가 만들었다 202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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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은 왓슨과 크릭에게 노벨상을 도둑맞았다? 202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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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 우두법을 처음 소개한 지석영 202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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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측 사상 가장 큰 규모의 화성 지진 원인은 202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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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가장 무거운 동물?…'페루세투스'가 알려주는 것 202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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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퇴르는 생명 윤리를 위반했을까 202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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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코페르니쿠스'로 불린 홍대용 202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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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노벨상을 타면 노벨상도 받을 수 있을까 202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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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은 용불용설을 부정하지 않았다? 202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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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즈더퓨쳐] 뇌세포와 컴퓨터가 결합하면 AI 뛰어넘을까 2023.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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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액체일까, 고체일까 2023.09.09.
기자가 직접 선정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