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많이 본 뉴스
2024.09.28.~2024.10.04.
산 자들의 10년🎗️
기자가 직접 편집 후 발행한 영역입니다.
기사보기
2024.04.12.
기자 Pick
억세게 운수 좋던 날, 돈 때문에 아이들이 죽었다
죄와 벌(상) '수인 번호 4121' 전영준의 때늦은 편지 '광주 교도소 수인번호 4121번 전영준.' 투박한 필체로 눌러 쓴 늙은 범죄자의 답장이 교회로 배달됐다. 그는 교회 목사로부터 편지를 받았던 15명의 죄수
1
2
당신을 좀먹는 가짜노동📁
기자가 직접 편집 후 발행한 영역입니다.
전체 기사
- "누구보다 인간적인"... '영원한 재야' 장기표 별세에 애도 물결 2024.09.22.
- 정승우 유중문화재단 이사장, 고려대에 세종시 공동캠퍼스 건축기금 1억 기부 2024.09.19.
- 서울 성북구서 오물 풍선 추락해 화재 발생... 인명피해는 없어 2024.09.19.
- 경찰 '동성 성폭행 혐의' 유아인 불송치... "증거 불충분" 2024.09.19.
- 추석 응급실 대란 없었다지만… '뺑뺑이' 여전, 암 환자도 36시간 '무한 대기' 2024.09.18.
- 병원 4곳서 거부당한 절단 환자, 광주→전주 90㎞ 이송... 추석 연휴 의료 공백 현실화 2024.09.15.
- '휴대폰 게임해서'... 아들 묶고 감금·폭행한 현직 경찰관 입건 2024.09.15.
- 김포 아파트서 탈출한 길이 1m 도마뱀 3시간 만에 포획, 재난안전문자 발송까지 2024.09.15.
- 췌장암 환자도 기약 없는 기다림... 추석 연휴 '응급실 대란' 우려 여전 2024.09.15.
- '1호 기상캐스터' 김동완 전 기상통보관 별세... 향년 89세 2024.09.15.
- 김해공항서 '드론' 출몰해 17분간 운항 중단... 항공기 8편 지연 2024.09.15.
- '편의점 물건 훔쳤지?' 양손으로 손님 몸수색한 60대 남성, 징역형 집행유예 2024.09.15.
- 추석 연휴에도 무더위 여전... 서울 등 전국 각지 '폭염주의보' 2024.09.15.
- 백신·치료제 없는 SFTS 매개 진드기 45% 증가... "성묘 시 긴 옷 입어야" 2024.09.15.
- '명절이 두려워요'... 연휴 기간 가정폭력 신고 최대 40% 늘어 2024.09.15.
- 귀성길 행렬에 연휴 둘째 날 가장 막힌다... 서울→부산 7시간 30분 2024.09.15.
- '전 채널A 기자 명예훼손 혐의' 황희석 전 열린민주당 최고위원 재판행 2024.09.13.
- 소라미 공익변호사, 신임 국가인권위원 임명 2024.09.13.
- 허천구 전 코삭 회장, 고려대에 4억5000만 원 기부 2024.09.13.
- "아파트 '감전사' 20대 유족에 처벌 불원 요구"… 포스코 임원들 입건 2024.09.12.
기자가 직접 선정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