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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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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욕적인 日 사도 광산 추도식... 尹 정부 '외교 참사' 책임져야[문지방]
편집자주광화'문'과 삼각'지'의 중구난'방' 뒷이야기. 딱딱한 외교안보 이슈의 문턱을 낮춰 풀어드립니다. 결국 최악의 외교 굴욕을 맛봤습니다. "일본도 강제성을 부인하지 않는다"던 조태열 외교장관의 말은 사실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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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기사
- [단독] 국방부, 포렌식 전문가 투입해 디지털 증거 인멸 막는다… 계엄군 선관위 진입도 조사 2024.12.10.
- [단독] 육사, 올해부터 계엄에 대해 가르쳤던 '헌법과 민주시민' 수업 없앴다 2024.12.10.
- "계엄? 육사 교과목에도 없어요"... 구시대에 갇힌 김용현의 오판 2024.12.09.
- '계엄 패싱'에 뿔난 미국… 외교부, 뒷수습 진땀 2024.12.09.
- '허수아비' 국방장관에 '각자도생' 아우성... 퇴로 없는 軍의 몰락 2024.12.08.
- [단독] 국정원 1차장에 오호룡... 계엄 후에도 尹 주요 인사권 행사 2024.12.08.
- [단독] "정치 상황 어렵다"... 김용현과 '육군 4인방' 수시로 만나 '계엄 모의' 정황 2024.12.08.
- '권한 없는' 韓 총리, 국정원에 인사자료 요구… "불법 인사 막아야" 2024.12.08.
- '尹 비상계엄에 이용만 당했다'… 'MZ 계엄군'들 부글부글 2024.12.05.
- 계엄군 국회 투입은 '김용현 원맨쇼'... 계엄사령관도 국방차관도 몰랐다 2024.12.05.
- [속보] 국방차관 "언론 보고 계엄 알았다... 막지 못한 책임은 진다" 2024.12.05.
- 국방 차관 "국회 군부대 투입, 김용현 장관이 지시" 2024.12.05.
- [속보] 국방 차관 "군 병력 투입에 근본적 반대" 2024.12.05.
- '계엄 선포' 주요 동맹국 우려 빗발…외교 일정도 사실상 '올스톱' 2024.12.04.
- 국무위원 전원 한덕수 총리에 사의 표명 2024.12.04.
- 비상계엄 여파에... 주한미군 "이동 중지" 2024.12.04.
- [단독] 尹 계엄 선포에 최정예 1공수 국회 투입… 국무회의 거쳤나 논란 2024.12.04.
- 尹 계엄 선포 직후 군인들은 일사불란... 무력으로 국회 진입 2024.12.04.
- 국방부 등 정부청사서 민간인 퇴거 조치... 계엄 시 취재진 기자실은? 2024.12.03.
- 국방부, 전군 비상경계 2급 태세… 대비태세 강화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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