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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4.~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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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자 "방송이 지금은 공기가 아닌 흉기" 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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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나간' 국회 파행... 말 폭탄 쏟아내며 '채 상병 특검' 충돌 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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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반문명적 입법 쿠데타 중단하라”… 검사 탄핵에 격앙 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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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이재명 겨냥 "왜 25만원만 주나 100억 주지… 개념 없이 방만 재정" 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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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검사 탄핵, 수사권을 민주당에 달라는 것이냐" 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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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갈등·대결 정치 반복되면 미래로 나아갈 수 없어" 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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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섭에 전화한 ‘02-800-7070’... 대통령실 "기밀" 野 "공개 정보" 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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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발신번호 ‘02-800-7070’ 누구냐”…대통령실 "보안 사항, 안보실 비서실은 아냐"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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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대폭 증액에 대한 진심, 국민께 잘 설명하라"... 카르텔 공격하던 R&D 예산 13% 증액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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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북러 조약 시대 역행, 오물 풍선은 비열”... 보수 심장 찾아 대북 경고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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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 대통령 "북러 조약, 역사 진보에 역행하는 시대착오적 행동"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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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에 당혹스러운 대통령실 "누가 되든 함께 일할 여당 대표여야"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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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넘는 푸틴-김정은 밀착... 尹-나토 단호한 대응에 달렸다 202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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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러, 북에 정밀무기 주면 우크라 무기 제공에 어떤 선도 없다" 202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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