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많이 본 뉴스
2024.07.04.~2024.07.10.
전체 기사
- 인사청탁 대가로 돈 받은 혐의로 전직 치안감 구속 4일전
- 대구지검, '인사 비리' 연루 전직 치안감 사전 구속영장 청구 5일전
- 전직 구미시의원, 현직 시의원 폭행 혐의로 경찰 수사 5일전
-
지난해 연안사고자의 구명조끼 착용률은 14%…포항 해경,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 5일전
- 포항 영일만항과 대구경북신공항 연결 고속도로 추진 5일전
-
경북 고령, 대가야 문화 간직한 '고도(古都)' 지정…전국 5번째 6일전
-
대구시, '2.28 민주운동' 기념 광장 표지물 제막 6일전
-
대구 도심에서 상수도관 터져 도로 침수…도로 한때 통제 7일전
- 출산하자마자 SNS 통해 '불법입양'…친모 구속 7일전
- 경주에서 SUV와 경차 충돌사고…1명 숨지고 4명 부상 7일전
- 사고 수습하던 화물차 덮친 2차 사고…화물차 운전자 사망 7일전
- 대구지검, 680억 원대 불법도박사이트 운영 조직 구속 2024.07.01.
-
동영상 뉴스 안동-청송 구간 국도에서 질산 누출…인명피해 없어 2024.07.01.
- 대구서 정당 현수막 훼손한 70대 남성 입건 2024.07.01.
-
동영상 뉴스 경주시, 2025 APEC정상회의 개최 공식확정…"만반의 준비하겠다" 2024.07.01.
-
동영상 뉴스 미끄러지고 전복되고…빗길 교통사고도 잇따라 2024.06.30.
- 검찰, 수사정보 유출 의혹 현직 경찰관 구속 2024.06.30.
-
경주에서 빗길 교통사고…20대 운전자 심정지 2024.06.30.
-
일가족 탄 SUV, 보행자 피하려다 연못에 빠져…5명 경상 2024.06.30.
-
동영상 뉴스 대구 건물 화재로 한때 46명 옥상 대피…"죽는 줄 알았다" 2024.06.28.
기자가 직접 선정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