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많이 본 뉴스
2024.07.12.~2024.07.18.
전체 기사
- 고용24·워크넷 등 고용 관련 정부 사이트 '먹통'…"복구 중" 2시간전
- 급매로 집 팔자 "양심없나요?"…서초 아파트 단톡방서 무슨 일이 2시간전
- 정부 "복귀 전공의 명단 유출 의사 등 18명 검찰 송치…엄정 대응" 3시간전
- 윤 대통령, 서이초 교사 1주기에…"교권 보호 더 세심히 챙길 것" 4시간전
- 조국 "내가 법무부 장관 때 댓글팀 운영했다면?"…한동훈 겨냥 20시간전
- 전공의 대표 "거대 권력에 굴복한 병원장들…법적 대응 준비" 20시간전
- 트럼프 피격에 저승사자가 "아, 아깝다"…FBI 직원 게시물 논란 22시간전
- 제헌절, 다시 빨간날 될까…여야 '공휴일 재지정' 법안 발의 1일전
- '임신 36주 낙태 브이로그' 수사 시작되자…영상 모두 삭제 1일전
- 시간당 최대 70㎜ 집중호우 예보…한총리 "긴장의 끈 놓지 말아야" 1일전
- 경찰, '파견 공보의 명단' 유출한 의사·의대생 13명 검찰 송치 1일전
- 트럼프, 귀에 거즈 붙이고 주먹 불끈…피습 이틀 만에 공식석상 등장 1일전
- 나경원 "한동훈, 당 분열·파탄 원죄…원희룡은 헛발질 마타도어" 2일전
- 구제역 "돈 받은 것은 쯔양 측 제안"…쯔양 측 "선처없어 고소할 것" 2일전
- 의협회장 "정부, 9월 전공의 모집 중단해야…탄핵은 신경 안 써" 2일전
- 이웃 식사 챙기러 가다 쓰러진 엄마…5명에 새 삶 주고 떠나 3일전
- 서경덕 "유명 시계 브랜드 '순토',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기" 6일전
- '탄핵이 필요한 거죠' 풍자 노래 부른 가수에…경찰 수사 착수 6일전
- 경북경찰청장 "무혐의 임성근 지시, 지침서 안 벗어났기 때문" 6일전
- 한동훈 "원희룡, 노상방뇨하듯 오물 뿌리고 도망…마타도어" 7일전
기자가 직접 선정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