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
JTBC

김도훈

시청자들이 무릎을 '탁' 치거나 눈물을 '왈칵' 쏟을 수 있는 '공감백배' 뉴스 제작을 지향합니다. 시민들의 분노와 슬픔, 사람냄새도 담아내는 기자이고 싶습니다.

  • 구독0
  • 응원0
[email protected]

기사 통계2024.06.10.~2024.07.09.

  • 최근 한 달(30일)간 총 25건의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 경제 섹션 기사가 가장 많습니다.
10 0
6.10
1
6.10 1건
6.11
1
6.11 1건
6.12
1
6.12 1건
6.13
1
6.13 1건
6.14
2
6.14 2건
6.15
0
6.15 0건
6.16
2
6.16 2건
6.17
2
6.17 2건
6.18
1
6.18 1건
6.19
1
6.19 1건
6.20
1
6.20 1건
6.21
0
6.21 0건
6.22
0
6.22 0건
6.23
0
6.23 0건
6.24
1
6.24 1건
6.25
1
6.25 1건
6.26
1
6.26 1건
6.27
2
6.27 2건
6.28
0
6.28 0건
6.29
0
6.29 0건
6.30
0
6.30 0건
7.1
1
7.1 1건
7.2
1
7.2 1건
7.3
1
7.3 1건
7.4
1
7.4 1건
7.5
1
7.5 1건
7.6
0
7.6 0건
7.7
0
7.7 0건
7.8
2
7.8 2건
7.9
0
7.9 0건

구독자 통계 2024.07.09일까지 집계

10
1% 6
20
3% 5
30
14% 4
40
31% 1
50
30% 2
60 이상
20% 3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