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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2.~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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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병원, 전공의 7648명 사직 처리…하반기 모집 7707명 신청 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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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전공의 830명 대부분 사직…9월 30여명만 모집 5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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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전공의 모집 지역 제한 안한다…미복귀시 군입대 해야"(종합) 8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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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병원들 전공의 결원 규모 제출…정부 "대다수 복귀 않을 듯" 1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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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5 ‘7월15일자’ 전공의 일괄 사직 처리…내부 반발 확산 16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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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특위' 4차 회의 20일 개최…"전공의·의대생 초청"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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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병원, 오늘까지 전공의 결원 규모 보고…"22일부터 하반기 모집"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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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병원들, 전공의 일괄 사직 수순…사직시점 여전히 '고심' 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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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6 "복귀 전공의 10명 미만…사직시점 병원 사정 따라 결정" 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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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 간다면…'백일해·온열질환·모기·빈대' 조심하세요 2일전
- [인사] 서울대병원 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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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움직이지 않은 전공의들…"대여섯 명뿐, 나머지는 무응답" 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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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주 태아 낙태" 영상 논란 확산에…복지부 "수사 의뢰" 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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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교수들 "무응답 전공의 일괄 사직 처리 과도해…사태 악화" 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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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사직서 처리 D-day…"움직임도 없고 피드백도 없다" 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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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사직서 처리 D-1…전공의 '요지부동' 속 병원만 시끌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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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 인턴·레지던트 1년차 한해 '임용취소' 가닥…왜?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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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건강] 두 달 넘게 '콜록콜록'…최신 연구가 밝혀낸 사실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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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생간 먹고 '야토병' 증상 20대, 최종 검사 '음성' 판정 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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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유행주의보, 발령 22개월 만에 '해제' 6일전
기자가 직접 선정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