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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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책임 피하지 않는다"는 조지호 경찰청장 후보자[이승환의 노캡]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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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지네딘 지단 앞에서 당당했던 홍명보인데[이승환의 노캡] 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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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세종대로18길 2[이승환의 노캡]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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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정부와 거대 야당 사이 놓일 차기 경찰청장의 자격[이승환의 노캡] 202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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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아줌마 출입 금지'…'개저씨 출입'도 막았다면?[이승환의 노캡] 202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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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등[이승환의 노캡] 202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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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사건 피의자가 명문대 '의대생'이면 생기는 일[이승환의 노캡] 202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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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이' 민희진 기자회견에 기자들 위기감 느낀 이유[이승환의 노캡] 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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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조국당 '검찰개혁 시즌 3'에 경찰 왜 긴장할까[이승환의 노캡] 202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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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팀장이 고물가 시대 MZ에 배운 '더치페이'[이승환의 노캡] 20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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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책임한 의사들이 '진짜 의사' 조롱하는 기막힌 상황[이승환의 노캡] 202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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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시민·환자 이겨 의사에 남는 건 대체 무엇일까[이승환의 노캡]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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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득 불가'였던 '의대 증원 반대'…"핵심 '이것'이었네"[이승환의 노캡] 202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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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폭력 조폭' 같은 모순"…전공의 집단사직 진짜 이유[이승환의 노캡] 202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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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사장에 염영남 편집국장 선임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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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5' 전공의 '업무이탈' D-1…대체 왜 '집단 사표' 내나[이승환의 노캡]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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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의 호날두조차…" 클린스만과 달랐던 '이 사람'[이승환의 노캡] 202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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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호 차장 온다니 서울경찰 바짝 긴장한 이유[이승환의 노캡] 202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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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이현세는 천재와 싸워 어떻게 이겼을까[이승환의 노캡] 202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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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박사장' 이선균 연기 보고 깨달은 것[이승환의 노캡] 2023.12.31.
기자가 직접 선정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