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많이 본 뉴스
2024.09.29.~2024.10.05.
전체 기사
- 리얼돌 등 한해 평균 27만건 통관보류.. "통관기준 명확히해야" 2일전
- 고석진 서울세관장 취임 및 현충원 참배.. "스마트혁신 역량집중" 2일전
- [2024 국세행정포럼] "세무조사, 납세자로 입증책임 전환 시 기준 명확해야" 7일전
- "받았던 과분한 사랑 돌려주려 노력".. 이석문 서울세관장 퇴임 7일전
- [인사]관세청 고위공무원 나급 전보(3명) 7일전
- 지난해 면세범위 초과 관세 불성실신고 급증.. "가산세 폭탄주의" 7일전
- 기재위 국감, 내달 10~11일 기재부·16일 국세청·18일 관세청 2024.09.26.
- 국경단계 불법·위해물품 반출입관리 강화 위해 범부처 뭉친다 2024.09.26.
- 중국산 가짜 발기부전치료제, 위조 국산담배 등 밀수일당 적발 2024.09.26.
- 최근 5년간 연말정산 과소신고로 1.7조원 추납.. "稅공무원도 틀려" 2024.09.26.
- [세무상담] "2주택 연달아 팔면, 두 번째 매도는 비과세인가요?“ 2024.09.26.
- 지난해 관세 체납액 1.3조원 중 징수 고작 0.05%.. "징수의지 의문" 2024.09.25.
- 마약 MDMA 밀수입 미성년자 적발.. "실제는 친오빠가 명의이용" 2024.09.25.
- 지난해 소상공인 부가세 체납액 '역대 최고'.. 폐업자 100만명 육박 2024.09.25.
- 천하람 "한국 상속세는 고부담·부자과세" 2024.09.25.
- 관세청, 지방 국제공항도 마약밀수 단속강화.. 풍선효과 대응 2024.09.24.
- 관세청-소진공, 소상공인 수출경쟁력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4.09.24.
- 관세무역데이터 연간 301억건 개방.. 기업 경제효과 4.8조원 창출 2024.09.24.
- 서울세관, 전 직원 참여하는 청렴문화제 27일까지 운영 2024.09.24.
- 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범죄 1년 새 10배 급증.. "사전방지 중요" 2024.09.24.
기자가 직접 선정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