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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행성 관절염 2~3기 줄기세포, 4기는 인공관절 수술 고려” 4일전
- 유전자 변이 확인되면 표적치료제 효과 2024.06.24.
- “위아래턱 안 맞아 씹고 말하기 불편할 때 선택” 2024.06.17.
- 무좀에 스테로이드 연고? 진균 검사부터… 2024.06.10.
- 암 진료만큼 중요한 암 재활, 허투루 안 된다 2024.06.03.
- “골이식재로 위턱 뼈 안정, 시술 성공률 높아져” 2024.05.27.
- ‘펀펀 건강교실’ 5월 행사, 23일 부산일보 대강당 2024.05.20.
- 간암, B·C형 간염과 알코올성 간질환이 주범 2024.05.20.
- 당뇨·고혈압·비만·류마티스, 약 없이 치료한다 2024.05.13.
- 분야별 최고 의료진 초청 ‘명의 특강’ 열린다 2024.05.06.
- 수면 중 ‘코골이’ 방치하면 뇌졸중 온다 2024.05.06.
- 젓가락이나 설거지 그릇 놓치면 응급실로 가라 2024.04.29.
- “공포의 췌장암, 물혹 단계에서 위험도 줄이자” 2024.04.22.
- 믿을 수 있는 건강 정보, ‘펀펀 건강교실’에서 2024.04.22.
- 속도 내는 인공관절 로봇수술, 절삭 오차 0에 도전 2024.04.16.
- 의사 의견 갈리는 ‘0기 유방암’ 치료, 최선책은? 2024.04.08.
- ‘장수촌’ 명성 오키나와는 어쩌다 단명 도시가 됐나 2024.04.02.
- 하루에 임플란트 완성, 할리우드 감독이 반했다 2024.03.25.
- [부고] 이춘기(부산 미남병원 대표원장) 씨 부친상 2024.03.22.
- 코 질환 치료와 미용 동시에 만족 ‘기능코 성형’ 뜬다 2024.03.19.
기자가 직접 선정한 뉴스입니다.